떡술 이랑 호박잎에 떡처럼 싸매고 다니다가 술이 고풀때는 물만 터서 마시면 듸는 편리한 술이다. 거친 효소 덩거리를 대강 풀어녹코 같은 부피로 황성탕 옇어 60 ℃ 온수로 찔벅헤게 저어녹카서 고두밥 한그럭 담아 뜨거울때 잘 섞가놓면 하루 지나면 효소밥이 되어 건강식으로 물수있고 이틀 더 지..

제주도 의 전백이술은 만드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보름 정도나 내가만든 떡술은 3일이면 가능 사진이 또 도망 갔뿟네 ? --- 11-7-14 --- 밥에 천연 배양한 효소와 설탕을 버무려논거 가 효소밥 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술로 변한다. 호박잎에 떡 처럼 싸들고 다니다가 술이 고플때 떡술 부피 만큼 물을 타서 ..

효소 하면 사다쓰는것 아니면 토양에서 고두밥으로 이양해 오는것 아니면 김치의 젖산... 원 천연효소 발생시켜 논거 우예 발생시키냐꼬 ? 시장에 나가보마 찹쌀 새알파능거 그거 사다가 냉동실에 일주일 꽁꽁얼렸다가 공기가 약간 통하게 헐렁하게 묶까서 벽에 걸어농마 한달이면 저지경 듼다우 ! 곰..

언젠가 몽고 기마병은 기름으로 밀가루 반죽만들어 가지고 다니며 며칠씩 전쟁을 치르는 비상식량이라는걸 실험해보아도 신통치 않았다. 요즘 갑자기 건강이 극도로 나빠지며 바쁘고 해서 현미를 물에 불려씹어먹는걸 해보니 씹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역시 잇몸에 무리가 많아서 이궁리 저궁리 끝..

에이 에이 라 카는 말은 어~이 어~이 또는 이 봐라 캉이 카는말로 부르는 호격 인데 파써리카능기 멍게 ? 와보망 아능구마 . 그래이 함 가봉이 ㅇ~어 라 ? 칠곡장에 올절 내내 연구해서 만든 1초 좌판 3가지다 피 녹코 (파란색 연두색 주황색) 1초난로에 불 딩구고 눈이 종일 흩날리상이 추버서 대추 두개 ..

대두 황건 이란 한약제가 있다. 콩나물콩을 싹튀워 햇빛에 말린걸 말한다. 그래이 나는 장난끼 발똥하야 검은 속청콩으로 흑두황건 만들기 로 작정했따. 물론 첨 맨든잉까 약효는 모릴수 밖엔 이렇케 흑두황건이 완성 딌따. 어떤 아지매 탐나는 속청콩 따듬는데 암만 애걸해도 한줌도 안팔아준다. 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