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갈상치의 전 이름이 조뻴기레상추 인데 3년째 금산화단에서 스스로 나고 자라지만 숫자가 적다. --- 18-5-26 --- 조갈상추 자생상태가 열악해서 방치딍기 우예듼능공 찾아본다. 자갈만딍 뚝 떨어저 혼자만 땅을 독차지했떤 조갈상추도 대궁이 끝에서 꽃몽오리를 한창 열을 굴긴다. 씨가리 ..
현풍 서한 e 다음 아파트 견본주택앞 마당에 상당한 숫자였는데 다 죽꼬 또랑까애 밉피기 살긴 살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