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실습포에서 트레비소 를 잉기와 비닐막사에 숭가서 밍년여름에 씨를 받아내야지 ! 백경트레비소 5피기 적커리 3피기 청트레비소 둘

전시인집에 가봉이 비농 트레비소 꼭따리 만치봉이 씨가 하나도 없따.한달은 더있따가 비넝가야 하능긴데 암말앙하고 시퍼럴때 비넝가농이 헛빵이다.우짜망 첨에 핀껓에는 있실똥 모리지만... 지끔부터 두달은 지다리바양 씨가 딀똥 알겠쩨. 딱 한피기 뿡이라서 자웅동주 이상급..

민들레 치커리도 한때는 사람드이 괘나 찾아샇능긴데 요즘은 물건너갔따. 잎은 풍성하나 진짜 민들레 그치 너무 십끼 따문에 찔기기도 시퍼렇키도 하다꼬 어릴때 뜯어무망 앙그런데 너무 크기 키아서 찔기고 씹은긴데도 인자는 사람들이 외면한다.

토착화 라고 했으니 외래종도 우리나라에 적응가능토록 실험 중이다. 나는 그 중에서도 모양과 색갈이 맘에 들어 치커리류 중에는 트레비소를 2번째 대상으로 삼았다. ----- 08911 ----- 맛을 보아서 기호성을 살피기 위해 도둑맞기전에 잎을 포기마다 조금씩 까려 와서 우리 여왕님께 상납해 드렸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