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늑께 비가 잦아 씨앗말리기 씸드는데 비단길앞잡이도 요런때 활동항이 우짜노, 너댓뻔 나가도 기겅몬해 온ㄹ은 아주 멀리 나갔따. 밭뙤기 한핑엄는 네가 욕심부리바야 ,쩌 뚜꺼뿐 모 뿌링로 꽉 짜인 저걸 어듸다 하 문 써무볼끼라 궁리하믱서 쭈 _ㄲ 퍼들게 논는다. 잘마리그덩 ..
어제는 임시 추석맞이 현풍장과 같은 날짜 여서 시장엔 개미새끼 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