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쌈경,청쌈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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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쌈경채 물꽂이로 라도 갈때까지 가보더라꼬
적쌈경체 벌갱이피해 막심해 화분에 숭가 창가에서 특별보호로 약간의 씨는 받앗시나 그래로 아숨 남아 꺽꽂이할라 칸다.
2016.11.11 -
다다기 적쌈경채 벌갱이 따문에 내방안에 잘 모시낳따.
씨가 망이 열리드망 고망이 북끅깜장노린재가 꽃대궁이를 홀짝 홀짝 다 빨아뭅뿌여 멸절할 끄테 땡삧체 파다 내방에 모시낳따. 출근즉시 잡긴 해도 이미 새벽에 꽃대궁이랑 꼬투리를 말카다 빨아뭅뿐 뒤라 씨 가 바싹 말라 죽업뿐다. 꽃이 말라 죽어가고 꼬투리가 말라가다가 꽃대궁..
2016.08.09 -
이유도 없이 쌈경채 카테고리 증발 ?
카테고리는 다시 복원해놓치만 기사내용을 다 기억하진 못해 우선 사진만 올린다. 쌈경채로 몀명하던날 초고속 성장하던 개체가 갑짜기 주춤 해지고 야풀때기의 느림보는 갑짜기 꽃대올려 개화 시작 너무 진귀하고 특이형상에 눈이 박힜따. 딱 한피기 뿡이라 애지중지 하고있따...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