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에 썩쿠지 앙쿠로 불이낳케 텃밭으로 가서 급하게 고진무 고부무 씨를 받아왔따. 오래보관하다 안듸마 닭백숙에 나복자무시 씨로 옇어무도 딍잉깐 조금만 더 수고하망 손해날일은 업씽잉깐. 엎친데 덮친다꼬 온ㄹ 아주 딱 맞은 일만 생기여 고진무도 말랄라 카는데 고망잉 심이 쪽빠접뿌여 애라 모리겠따. 입에서 뜨신짐이 확확꺼리고 눈도가물가물 한숨 자고낭잉 블로그에 사진올릴 심이 또 생기나넹.

군위 창녕 의성 등 가마니띠기 나오던 서평진무 씨가 힌적도 업시 사라저 7년만에 숭가 보는데 발아 할랑강 ? 너무 오랭기라서 줄뿌림으로 잔뜩 뿌맀찌만 발아력은 의문이다. --- 14-9-7 --- 발아가 가믐에 콩 나듯 해도 씨는 설 끄테 침수해간 씨앗은 북쪽 담비락에 재파종 서평진무도 12시간침수 3일간온습윤에 발아율1%미만으로 상당히 저조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