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옹캉 씨앗만 묵꼬 사는지라 특삘나게 속살이 뻴강거로 따뱅이호박 씨 잔뜩 가주왔따. 하도 고마버 정성껏 깐추레 씩꺼 잘 장만해여 말리는중이다. 씨앗이 쫌잘고 셀쪽하고 통통항기 보통 꺼하곤 망잉 달라븬다. 하도 야물어 껍띠기 까느라 시껍뭇딴다.

남지에서 반되 창녕서 반되 구한 찰쌀버리 오래오래 묵캉거 골고리 섞꺼서 한숫까락 떠내여 침수시키본다. 행잉나 발아할찌? 발아 안듸마 머 버리누룩이라도 맹글지 머 ?

매분거 싫어 크고 덜매분 홍고치로 씨받아 숭궁기 장마에 다른건 전부다 허~어옇케 녹고 딱 한피기만 홍고치를 듬뿍달고 익어간다.시알리 봉이 20개 정도라 20분께 나눔한다. 장마에 자꼬 쓸어저 여러번 시아주다가 포기 했뿠는데 이기 삐딱항이 살아여 충실한 홍고치 망이 달고있따. ..

요새 컴을 자꼬 손질하늬라 기사편집중 자꼬 날라 갑뿐다. 사이트에 잘 저장 듼걸로알고 이리저리 편집 하다봉이 분명 업서접뿐다.저번에 고치 딱 하날 따무보고 맵지 않아 딌따 싶어 인자는 고치에 열올리는데 ....... 어법 킁거봉이 아마 장마 때 달리기 시작항그타 요분에는 쫌 ..

첨숭근거 지법 좋틩마는 가물카 우예뿠는동 앙이끄정도 꽃이 안피고 냉쥉 숭긍것또 새드룸항이 과습장애받는중잉강 대체 앙큰다. 돌캉아 물이 자북항이 찌이서 고치가 몸쌀 중이다. 멍이 숭군데를 다시 갔따가 또 와봉이 ..................... 아 ~ ~ ㅅ 꼬치 항개 달맀따. 다짜..

돌감도마도 딱 한피기 기적적으로 살아남응기 빨그레 항이 잘 익어 간다. (12-7-16) 첫번째는 6개 수확 (12-7-21) 두번째는 1개 수학 부주의로 3개만 후숙 완료하고 따갈라가아 씨를 꺼내봉이 까뭇까뭇 점찍힌그태도 일단 씨는 다 빨가내서 10 여차례 수세 후 옥시크린 10배 희석액으로 6시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