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필옹ㄹ장마가시작이라억찌로눈비비고일라새븩부터황부옥용봉텃빹에---24-6-29--- 전차무시몽땅뽑아다씨앗털어통에담아녹코자양구타고칠곡홈플라스근처더하오로 간는데너댓치외에는여남문이들얼굴이전혀생소하여일일히이름묻꼬고개갸웃꺼리믱 미안해핸는데...그게...나뿐만앙이라모도가그런반응이란다???불과두달반전봄날에도 만낸는데..??..대부분얼굴이하약케퉁퉁부어오르고호호백발에등이꾸부정주름투성이 민박사야중학교졸업후60여년만에첨나타났씽잉모린다처도석달만에팍빈햅뿐넹? 옛말에자고낭잉얼라들이름이잡뿍꼬또자고낭이얼굴이잡뿌고삽짝나설때는친구네에 간다케녹코는어데갔따완능공물응잉손에쥔집나랙끼내밀어보잉믱소여물미기고왔다 카믱늙은포또덮튼다카딍마는걷늙는다걷늙거카는말이진짜로80고개넘짜마자팍팍늙넹그때의김한평선생님은영어와미술이주과목이고국사에소프라노에디자인에만능만재에..

이종명총무가앵강잉끈질기사차례로전하걸다가안받는사람은후순위로자꼬밀리는데 그래도옛ㄴ날5십년전가정집전하끄정뒤저가믱그래도전하안받는이들은건강나뿌거나 이세상하직한거?....밤쭝에도전하가뜨겁또록걸믱한사람이라도더모이게..... --24-4-18-- 8순잔치공동으로할라카겠찌?앙잉고,독일서울등지서...비락치기로모일수밖께업딴다. 채소즙갈아문양배추꽁대기속꼬갱잉숭가농거잘크고인넹머시던지애끼시고재활용하는습꽌. 늘상자양구질로익키농잉버스환승에애묵꼬찾아간다. 어허 ~내일저개가망절하문하고술한잔에떡한넙띠기라도.....걸뱅잉근성도질긋타. 시에서하천정비공사중 봄날씨완영잉꽃길이다. 이총무캉내단짝 어서오시게? 우리칠중칠회들어디서모이능공? 대한수목원의중요구축물첨성대 한둘뻬고는다들익숙한모습. 동기들이속속모잉잉더넓은자리로이동이총무는인원파악에몬따온치들연락..

국우터널쪽으로 가는데 자양구 질깡이 꽉 맥키고 어늠만델로 질깡을 빙빙 돌아서 임시질깡 터저넣네 . 고상한 보람있어 초석장 한봉지 얻었따라이. 돌아올때는 자양구 동천역에 묶까놓코 3호선 타고오다 초석잠 즉석 나눔도 핵꼬 촉 생기난 부분을 칼로 따서 숭굴끼라이 나도 보이한테 ..

핑상앙 처음 곱배기로보는 봄눈 폭설, 3월말경의 대구지역에 폭설이랑잉 무려 15cm 넘는 뚜께에다 진종일 진눈깨비 +추적주적 니리는 가랑비에도 녹을쭐 모리는 눈덩이. 폭설 진눈깨비 끈나도 가랑비는 여징잉 니리는데 ,비맞즈믱 쇠쪼갱잉 조러 고철장엘 간는데, 손시럽께도... 봉긋하던 ..

새빅에 울 여왕은 구미 갑뿌고 다부 잠들다 TV트잉 10시반 넝갑뿐네 ㅇ,기찮아 전기... 껍뿌고 또 잘라 카는데 전하왔넹, 여보시요 , 엉? 니 어데쯤이고 퍼떡온나 . 엉잉 먼데? 찌랄 안하나 온ㄹ 가산서 모진다 앙켄나 ! 몰래 낭앙 아무것또 몬 뜨런는데, 그카지 말고 11시까지 가산에 바로 온..

널띄듯 및뿐 건너띄어 칠중동기들이 파계사 자테 대한수목원에서 모임했따.대충 이름들은 기억나도 얼굴이 도통 안닮아 너무 망잉 빈했따. 머라꾸 ? 대한민국사람이 짐장을 안당가 ? 그기 말이 듸나 엉잉 ? 그래가아 칼국시 끼리묵꼬 엇찌넉 내두룩 짐장 우예당굴꼬 케샇타가 올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