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7-27 ~ 7/28 ----- 아직 대구 주변 도로망에 익숙치 않아 그동안 대구 시계를 벗어나는데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따. 오늘도(7/27) 왜관쪽으로 간다는게 길고 험난한 신동재를 피한다는게 낙산동 입구에서 그만 꺼꾸로 내려와 사수동, 지천으로 빙빙 둘러 한시간 이상 소비하고 왜관으로 갔따. 대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