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호작질(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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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미가 과연 세상을 지배할수 있을 까 ?
난 그런날이 닥처 올꺼 라꼬 생각한다. 왜냐면 마이크로웨이브 가열에는 끄떡또 않코 잘 살아 남응이까 . 현미 물에 불려 묵따가 낭가둔기 어떻키나 버궁이나 생기 샇는지 집에가저가서 전자렌지로 막 돌리고 돌리고 반복해도 전혀 안죽어 10여분을 연속으로 해도 안듸여 결국 까스렌지불로 약하게 틀..
2011.09.22 -
멍기 껍띠기로 가죽맨들기 ---(20)
어릴때부텅 수도없이 호작찔 해본긴데 누가 함 따라해보라꼬 또 호작찔 해본다. 매번 가죽이 바짝 마리마 깨저샇여 지름도 한빵ㄹ 옇어보고 황설탕옇는 사진 참 찍끼 심드네 ----->셔터부터 눌라녹코 설탕을 흘리영이끄네 요록케 잘 찍히네. 사진찍는 실험 수십번 할라꼬 설탕농도 높아지망 안딍이..
2011.03.08 -
무시 뿌링 쪼개서 토황기 숭가봤따.
무시뿌링 쪼개서 비타민체 모종심은거는 보기족케 죽었뿟꼬 이번엔 토황기 씨를 숭가봤따. 저울 내내 경비실에서 애지중지 키아주는걸 보았는데(아무나 물주망 죽어뿐다 케서 기양 보기만 했따) 잘 크기는 하는데 꽃 한믄 몬보고 곧바로 씨가 맺어뿌꼬 저절로 터저 비산해 버려 비자루로 바닥을 몽땅..
2011.02.23 -
무시 뿌링 쪼개서 비타민채 숭가봤따.
무시 뿌링묵다 낭가 쪼개서 비타민채 숭가봤따. 보름달에 계수낭구 숭긍그치. 쪼개진 사이에 비타민채 한피기 뽑아 숭가녹코 벌어지지앙케 고무줄로 감아낳따. 물끼 마리지 마라꼬 비닐로 씌우고 숨 쉬라고 비닐을 째서 잎퍼리를 꺼내고 양지바른 창밑에 숭카났따. 인제 경비실에 앉아서도 둥글고 흰..
2011.02.17 -
달걀로 인공가죽 만들기 시도 [5]
실험 고망할라켔는데 밤에 심심항이 달걀가죽 또 실험해 본다 .밤새도록 12시간 80 ℃ 로 삶아서 까무봉이 매한가지라 반쪽낭가서 직화로 꾸버봉이 질기감은 생기나 고무줄 끄치 찔기지는 않타. 커피폿트에 끓인물 1 리터에 설탕 60 g 옇코 녹여 달걀 두개를 옇따. 12시간 지나여 까봉이 누런색깔 낳는데 ..
2011.02.13 -
베란다에 채소육묘상자 받침대 맨들기
토착화 준비르 폿트에 채소 씨앗은 숭가낳는데 둘곳이 없어 눈치만 보다가 큰맘묵꼬 받침대 재료를 모아다가 스카치 테프로 감아 가믱 울 여왕님 출타중 애지중지하는 장독대 위에다가 후닥딱 세우기 시작했따. 퍼떡 시아놓코 걸거치지 않을상 싶어야 잔소리가 없찌 앙그랑망 아예 장똑때 자테 얼씬..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