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뿌링 쪼개서 비타민채 숭가봤따.

2011. 2. 17. 12:13310. 호작질

무시 뿌링묵다 낭가 쪼개서 비타민채 숭가봤따.     보름달에 계수낭구 숭긍그치.

 쪼개진 사이에 비타민채 한피기 뽑아 숭가녹코 벌어지지앙케 고무줄로 감아낳따.

 물끼 마리지 마라꼬 비닐로 씌우고 숨 쉬라고 비닐을 째서 잎퍼리를 꺼내고 양지바른 창밑에 숭카났따.

인제 경비실에 앉아서도 둥글고 흰 보릅달을 비가오나 눙이 오나 매일 볼수있게 딌따.

 

12시간후에 봉이 고망이 시들카 뻗엇뿌릿따.

--- 11-2-18 --- 밤새 완전 녹초딋따.

이건 단순한 착상이 앙이라

   식물조직배양 중의 최신기술에 언급된

            미숙배아를 꺼내어 정상배아에 치상해서 미숙배아를 죽지않게 정상적으로 배양해내는 기술에서 힌트를 얻은것인데

      (   근원종간의 교배로 잡종이 생겨도 감수분열 할수업는 홀수염색체 일때는 배아가 자라는 도중 모두 죽어버리기 때문에 죽기전 미숙배를 꺼내어 배 배양을 해야 하는데 이때 미숙배의 직경이 0.4 mm 이하일때는 곧바로 발아하듯 미소한 식물개체로 자라나 쓸모업게 되 버리므로 성숙배상태로 자라나게 하려고 친화적인 성숙배의 배유를 꺼내어 배지에 치상해두고 그 정상배유에다 미숙배아를 접종시켜 성숙되게 한다음 배양단계를 거치면 튼튼한 식물개체로 크게 자랄수 있으므로 그후 순화과정을 거치며 콜히친 처리로 염색체를 배가시켜 짝수염색체를 갖게하여 정상적인 종자결실을 하고 자손을 번식시킨다는 아주복잡한 것임   )

 

배아배양이 아닌 살아있는 무시뿌리 짜개서 그 틈새에 식물체 뿌리를 옇어녹코 키울라 카잉 배양학술이 웃낀 짓 말라며 고들카 줵이는거 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