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빔밥묵꼬 흘리논 새싹 나물 키아서 씨 받은적 있어 오븐에는 대한수목원의 비빔밥 새싹나물을 갈케서 집에 가저 왔다. 적무 2개 적양배추 4개 모두 유근이 부실한데 유배 절반이하는 잘라내 삐리고 수경발근 시키면 되는 것이다. 전에도 여러번 적양배추 모종이나 가실게 적양..

내가 토착화 할 씨앗을 물려 주긴 했으나 본대로 느낀대로 사진관찰은 해 본다. 3고랑짜리로 사진 편집한것임 꽃대궁잉가 갑자기 속구치므로 더 이상 미룰수 업서서 내일은 솎아내어 옮기기를 해야겠따.

토종 완두콩은 자잘하고 땐땐해서 방아에 실거서 껍질 갈아내고 밥우에얹어묵으망 참 맛이 좋지만 요즘 그런 시골밥 멍는이가 업꼬 대신 맥주 안주용이나 미숙과를 반찬으로 만 해묵끼 따문에 수입완두콩을 즐긴다. 그래이 이걸 토착화 할라꼬 5년간이나 묶흰 종자를 오늘 파종 했따. 만..

프랑스 산의 적무시는 네가 전차무를 교잡해 낼때 즐겨쓰던 종자인대 여름장마기에 꼬투리에서 자연발아 추락해서 저절로 자라 한여름 더위도 이겨내고 가을에도 아직 살아있고 병 벌래의 침해도 받지않아 상추 속에 파문치여 아주 조심스레 들다바야 적무시를 찾아볼수있다. 언 날 부..

적무 씨가 장마기에 저절로 문드러저 흘러 장마지나고 봉잉 곧바로 자라기 시작 항기 눈에 띄어도 잡촌줄 지나첬따.우슬과 같이 빨간 줄기라 구별 몬항기다. 잡초 뜯다가 뿌리랑 잎이 끙킵뿡거 물컵에 당근다. 내 전문 기술인 수경발근시키 제자리에 다부 갖다 숭가야지 담 밖에서 잡초 ..

토종이란 진정 무엇인가 ? 그런게 진정으로 있기는 한 건가 ? 재래종 이란 우리 강토에 널리 분포되어 확산되고 적응 개량되어 이 강토의 사람들의 체질에 잘 부합 된 것인데 그 중에 어떤 특정지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오랜세월 버틴게 토종 아닌가 ? 그러한 토종도 지리적 베타성을 띄는것과 비슷하게 타지역으로 넘어가면 자연 다른것과 잡종을 유발해 재래종으로 변화되어 널리널리 퍼저 나가는 것이다. 농작물도 자연 사람의 입맛과 수요를 감당키 위해 자연 상태 보단 좀더 빠른 변화가 필요하고 새로운것도 나타나야 정상적인 발전이다. 너무 인공적이고 재생산 되지않게 유전자변형을 악덕으로 실행해서 돈을 끍어가는 상행위를 막아야 한다. 새로운 입맛으로 살아가는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수요는 무진장인데 늙은이 몇몇 사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