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믄 해 끝 토종씨앗을 정리하는 방송. 거게 나오는 게걸무를 봉잉, 그코 귀중한 완전 야생종 게걸무를 보내주신 연달래님 고맙꾸맹잉. 나머지 사진 찾는중

7년전 브로콜리 새싹 종자에서 이틀간 침수후 새싹으로 키우던중 불그레한 싹 발견 화분에 가식했따. 드라이버로 화분 상토에 구멍 찔러 새싹을 숭갔따. 자라면서 색상은 사라젔찌만 다부 뽑아 묵끼는 싱거분 짓이라 기양 키운다.

운곡님의 말해 전자무시가 작아지고 키메라로 토착화 뎅끄테 아주 진 자주색 인 것과 프적무와 재교잡 할라꼬 같이 파종했따. 아파트 화단에도 회사 화단에도 같이 파종 얻어온 전자무와 3동고리파 전자무, 프적무는 7월초에 파종해도 여름장마를 잘 전디냉잉까,가을장다리도 안생깅잉..

잦은비로 씨 받기가 3주째로 밀리다가 지부 하루 땡빛쬐어 씨를 모두 따냈따. 잡초가 배추를 모두 숭카여안빈다. 운곡님이 잡초랑 진디랑 노린재를 잘 박멸 해주어 배추 씨가 넉넉하게 익어 꼬투리가 아주 충실하다. 튼튼한 자루에 꼬투리가 달린 가지를 꺽어옇어 땅바닥에 놓고 지근지..

비온다는 소식에 한달쯤 이르기는 하지만 팥과 동부를 회사 화단에 메조상추 뒷그루로 숭갔따. 개미 적동부 , 백동부 , 개미팥 개미 적동부 백동부 공벌갱이가 기댕기고 있따. 개미팥 이장소는 메조상추 처럼 한번 숭구기는 하지만 그후는 관리를 하지않고 자연방치해서 야생시키는 곳이..

그동안 와 그럭키 농민들이 수입 완두콩 종자에 혈안이 돼완는지 그중에서도 가장망이 팔리고 인능거 7 년간 보관해온 종자를 잔뜩 뿌리 낳는데 대충 5 % 발아율에도 몬미치는 수준 이다. 나무지기는 10 년째 보관후에 재 파종할 계흭이다. 앵두콩의 형체는 분믱항잉 인자는 결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