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무시는 야생성 강해 토착화에 최적 채소
2014. 10. 30. 05:47ㆍ03.토착화 과정
프랑스 산의 적무시는 네가 전차무를 교잡해 낼때 즐겨쓰던 종자인대 여름장마기에 꼬투리에서 자연발아 추락해서 저절로 자라 한여름 더위도 이겨내고 가을에도 아직 살아있고 병 벌래의 침해도 받지않아
상추 속에 파문치여 아주 조심스레 들다바야 적무시를 찾아볼수있다.
언 날 부터 갑자기 불쑥불쑥 커 간다.
그런데 새싹으로 나오는 적무는 키아보망 무시뿌리 겉만 뺄각코 속은 희다케서 내가 직접 키아볼라 칸다.
'03.토착화 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곡님의 텃밭은 지금 무슨일이----(3) (0) | 2015.03.22 |
---|---|
토착화를 위해 5년간 묵힌 수입완두콩 파종 (0) | 2015.03.20 |
적무 씨 저절로 흘러 휴먼기 없이 자발적으로 잘 자란다. (0) | 2014.09.20 |
토종종자의 쇄국정책 막을 방법은 토착화종자로 이겨내자. (0) | 2014.08.30 |
야생채소 라니 ? 과연 오늘날에도 그런게 있나 ?? (0) | 201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