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무시는 야생성 강해 토착화에 최적 채소

2014. 10. 30. 05:4703.토착화 과정

프랑스 산의 적무시는 네가 전차무를 교잡해 낼때 즐겨쓰던 종자인대 여름장마기에 꼬투리에서 자연발아 추락해서 저절로 자라 한여름 더위도 이겨내고 가을에도 아직 살아있고 병 벌래의 침해도 받지않아

상추 속에 파문치여 아주 조심스레 들다바야 적무시를 찾아볼수있다.




언 날 부터 갑자기 불쑥불쑥 커 간다.









그런데 새싹으로 나오는 적무는 키아보망 무시뿌리 겉만 뺄각코 속은 희다케서 내가 직접 키아볼라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