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골 텃밭 춘분날 7번째 삽질

2016. 3. 20. 22:5408.여시골텃밭

밭에 도착해봉잉 거의 대부분 의 농작물을 스스로 수확 해갔고 안심하고 깡무시 홍달초 내오배추 당귀 등 을 푸짐하게 숭갔따.

수군파로 땅을 폭폭 찍어 틈을 벌리녹코 당귀를 한피기씩 넣어 꼭꼭 땅을 눌러주었따.











당귀 숭군 바로 옆에다 다부동에서 내한성 증명된 깡무시 씨를 골을 타고 길게 한줄 뿌리낳따.


접도구역 표석 앞쪽 반고랑에도 역시 당귀옆줄에 서오배추 씨를 골을 타고 뿌리낳따.


제일 윗쪽인 바로 산자락에는 현풍에서 구해온 홍달초를 한줄 숭갔따.


수궁파질을 수얼키 할라꼬 쇠톱으로 삽날을 잘라낸 것이 힘을 망잉 덜었따.






한쪽 귀틩는 다음에 톱질을 좀더해서 뿌라내야겠따.

   자양구는 동천역에다 무까녹코 3호선 타고 돌아옹잉 캄캄항이 어둡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