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골 텃밭에 네번째 삽질
2016. 1. 4. 05:20ㆍ08.여시골텃밭
신년연휴에 여시골 텃밭에 가서 연달래님의 게걸무와 -희 야-님의 실정구지, 천년초도 숭갔따.
야생게걸무 인지라 기껏 밤알갱잉 크기, 옆의 단지무 비스무리 항거와 잘 비교된다.
실 부추
실부추잎은 반달보다 얇다, 애기실부추잎은 반달보다 두꺼운 점이 다름(남의 사진 올릴수 없어 포샾 편집).
잎의 폭은 2 mm이하로 풀발에 있으면 산그림자 보다 작아 찾아낼수 없다.
천년초
솎음 할라켔떤 얼갈이 배추는 파종시기가 너무 늦어 거의 고사 상태
나도 텃밭에서 여러번 쫓끼났는데 막상 내가 이렁걸 써 붙칠라 캉잉 양심은 쫌 찔리지만 호소는 해 본다.
절 날씨가 봄인동 가실인동 알수업꾸로 너무 따뜻 해여 킹일다.
물론 온ㄹ 갖다 숭긍거넌 봄날에 뽑아다 널찍널찍 정식 할라꼬 가식 한것에 불과하다.
우짜던동 허드레씨앗 망잉 생산해야 골고리 나낭 줄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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