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의성장엘 갔따.
2009. 9. 13. 06:28ㆍ26k. 의성장
의성 단북에는 수차례 다녀 왔찌만
의성장에는 어제 첨으로 가봤따. 재래시장으로 끝자가 2 , 7 로 끝 나는 날이다.
동명에는 이처럼 좋은 경치가 있어 어떨때는 차라리 가로수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마저 든다.
찰수수가 무르익고 있는 중이다.
군위에 도착해서 토사자가 잘익었는지 확인하려니 이처럼 아주 절단 나 있었따.
여기 까지는 단북으로 가기위해 안계쪽으로 자주 왔던 길이다.
다슬기를 잡고 있따.
숫 짠대 뿌리다(양지꽃 ? ). 이것은 나무가지 처럼 단단해서 먹을수 없는 것이다.
의성길도 돌나물로 로변이 잘 장식되 있따.
의성에도착해서 길을 물으니 영천길로 가다가 재래시장을 찾으란다.
토종 일성초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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