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껍질 볶음
2008. 6. 5. 01:44ㆍ130. 건강과 식품
식당에서 먹을땐 따륵따륵 맛 잇었건만
집에선 왠지 찌르륵 쩝쩝한게 감촉이 별로여서
장사꾼에게 자세히 꼬치꼬치 케물어서 만들어 봤다.
깨끗이 포장 � 거이라 절대로 물에 씻으면 안되고 이렇게 곧바로 기름에 소금만 뿌리고 틔기란다.
비법은 그거 하나 뿐이란다.
물기가 있으면 찌르륵해서 작품 버리게 �단다.
다 익었다.
양념을 하고
이렇게 명태껍질 볶음 완성 �따.
밥위에 끼얹어 먹어보니 꼬들꼬들하긴 한데
또 � 비법이 빠진건지 ,
맛이 별로다.
간장을 빠뜨린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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