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이야기(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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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를 관통 하려는 인도판
남극을 떠나온 인도판이 이미 아세아를 1/4 를 관통 했다. 인도판은 작지만 매우 튼튼하고 강력해서 아세아를 충분히 뚫고 지나 갈수 있다. 그의 도착지 는 북극 일 것이다. 인도판 윗쪽의 넓고 밝은 띄는 원래 적도 지역이었는데 인도판의 세력이 얼마나 세었는지 아세아판이 관통당하는중에 위로 떠..
2005.10.27 -
인도판의 고향은 남극
남극에서 떨어저 나온 인도판이 해저에 길게 자국을 남기며 아세아대륙으로 올라왔다 .
2005.10.27 -
글쎄 축구장이 무너진 천정 이라니까 ,자꾸 제목이 틀렸다 하네.
절대로 천정이 무너진 축구장 이라카망 말이 안맞다 캉이, 와 자꼬 우기는지 몰시렁. 축구장이 무너진 천정이라케야 말이 맞다. 구조물의 도괴된 형상으로 보아 돔내부 골조가 터무니 없이 빈약 한 것이다 . 내부골조가 튼튼했다면 저렇게 짜부러 지는게 아니라 내려앉아 버리는 형상이 생기기 때문이..
2005.10.18 -
거북바위 위에서 본 사자 바위
2005/10/9 혼자 가볼라고 나서긴 나섰는데 버스가 10:50분 에야 대구 북중학교앞에 나타났다. 다시는 입석버스 기다리나 바라.사람을 요롯키 멍들게 만들다니.동화사도착하니 벌써 11:30분 지나고 있었다. 어찌할까 망설이다 좌우간 거북바위만 보고 내려올 요랑으로 헐떡고개를 올랐다. 역시 위험한 곳이..
2005.10.11 -
밥 3끼 얻어무을라꼬 경주 엘 갔다.
어제 경주 놀러갔다. 와자꾸 경주엘 가자 케샇는지 ? 전에도 질을 잘몬 드가서 언양까징 갔따가 다부무라 와가 경주엘 갔는데 . 옹ㄹ도(ㄻ은 쓰여지는데 ㅇㄹ은 경상도 사투리 중에서 아주 중요한 받침 발음 이지만 안쓰여지네) 새벽에 께바사서 일라 낮짝씩고 시계봉이 4시반이다. 수원서 커피 ..
2005.10.03 -
호주머니 속에 !
오랫동안 입지않았던옷에서 손에 잡히는게 있어서 .. 아무튼 그때 바닷가에갔던것 부정할수 없는 절대적인 증거가 나왔다. 저게 무슨 고등인진 몰라도 1 cm도 못되는데 글새 나선을 6개나 가지고 있는 기막힌 난장이다. 흰색이라 사진찍기 몹씨 힘들어 저정도 밖엔 나타나지 않아 육안으로보는만큼도 ..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