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나눔 비축현황(2006.05.13 ~2023.9.24현재) 은 년중 무휴로 언제나 무료신청하이소. 품종->일반 재래종 씨앗, 허드레씨앗, 토착화중인씨앗 등 비전문성씨앗 상품성 엄는 비전문성 씨앗으로 자가소비용 채소로 재배를 권장. 우편번호를 꼭 적어야 함니더. 반신봉투보내실때우표500원짜리를붙이셔야함니더. ================================================ 대구시 북구 대현로 21길 20 대산아파트101호 우편번호 41569 이유환 ================================================= 비축내용 43. 고추나무씨앗 20알포장 200명분 ------------------------------------------------------..

해일부러 찾아가밨떵잉 군데군데 무참히 짓발바논 목단꽃나무 꼬투리들, 공자왈 맹자왈은 입만 떠드능기고 지 발통잉 공자사당의 꽃나무 발바삐데능것쯤 ? 목단꽃이 무신 스승의 그림자 일 택또 앙잉기 현실이지로오. 이 돌담의 황토 배합률에 흥미가 가는데 ? 빗물에 앙깎끼나가능 끄튼데 ? 얼매나 오래 뻐팅굴랑공 ?

,씨앗건조는 햇쌀이 씨야지만 꼬투리가 바짝 마리겠찌만 무시씨를 손톱 으로 까는데는 그야말로 손톱이 뒤집어저 피보는 고통이 억끼에 튼튼한 탈립기를 맹글라캉잉 인자는 돈 안드는 방법 찾아야 겠끼에 고철이 최공기야이. 탈립후 바람을 일으켜 비중선립장치로 써물만한 진공청소기도 질깡서 하날 조와 분해해본다이. 레버가 2단인데 조립이 까다롭다. 에게 ? 무신 모터가 요래 작냥? 이건 머 10 W 급 끄튼데 아마도 과전압 걸어 출력올리고 듀티를 낮찬그타이. 중국생산이라 멍강 쫌 앞뒤가 안맞아떨진다.

마당이 한 이틀은 바짝달아올라야 씨앗건조에 종긴데 장마에 궂은날씨에 물청소랑 한열흘간 축축행거 온ㄹ 뉴스봉잉 수 목 연달아 또 비온다캉잉 온ㄹ은 기를씨고 아파트 마당에 씨를 말린다. 모두 합칭잉 25가지나 듼다. 땡삧이 약이라 암만 더버도 강생잉가 덮치망 완전 조집뿌잉잉 현관에서 대기하고 기다리야 하는데 강생이나 고앵이가 언제 기나올똥 알수업씨잉 무조건하고 잠복대기하는수 밖엔 .... 잠이 자꼬자그러버 ?

진 공장장님 께서 허리까지만 구름다리에 걸치고 뒤로 누워 아래로 너무 내리셔서 내가 손으로 다리를 잡아 떨어지지 않으시게 버티었따. 두세번 허리운동 하시다가 이번엔 누우신체로 방향을 돌려 나에게 발을 마주치셨다. 꿈속이지만 발이 디기 다뜻하셨고 나도 누운체로그 온기를 오랫동안 받으며 밑에서는 아이들이 847 864 964 등의 셈을 하는중 그 깕을 알수없어하다가 잠이 깨었따. 시각을 봉잉 아직6시 경이었따. 아직묵꼬 대한의 혼에서 가림토문자p96 정리해보다가 텃밭의 무시대궁이를 가시개로 모두 끙커놓고 여시골과 여남골 연관성을 찾으로 가볼 생각이다. 은행열매 따린물 뿜어서 벌갱이 방제를 해주고 왜관 A.F.W 에서 실험하던 백화프적무 씨가 무사히 발아되 숭군 모종에 물도 후줄긍이 부어주고 가시개로 무시종류..

남천산꼴짜는 바로 청도 뒷산이라 멀어서그런지 대현텃밭엔 모기가 더러 깔찌뜬는데 거기 까지는 모기가 몬날아오는지 하리종일 모기라곤업섰따. 가물탓에 도랑물이 말랍뿡기 아숩따. 씨앗 외에 삼동고리파 주아도 따가갔따. 갓 80대인 앞집 열이형도 여정잉 건강하고, 텃밭일에 피곤함은 업따니 체력은 앙잉꺼정 왕성하다. 온짐에 45동기생의 텃밭에 한고랑 맨들어 주기로 했따. 귀한 산미나리가 마구 짓발피여 매련업끼로 살려내볼작쩡 항거. 호맹이까 잡초를 완전 끌겁뿌고 산미나리캉 취나물만 낭궁잉 빈자리가 너무망애 산미나리를 밭뚝에서 잉기다 숭갔따. 산도랑 호스를 통해 모단 물은 있어 물을 듬뿍 주었따. 사림하기 숩꾸로 산미나리 큰잎사구 땁뿌농잉 잎자리가앙상하다. 복판에 한줄로 달래주아도 두어주먹 파종했따, 이 역시 밭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