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수리 비수리 케샇는데 눈에도 좋타캉잉 하믄 무봐 ?
2016. 10. 2. 12:04ㆍ130. 건강과 식품
우째우째 하다봉잉 비수리 꺼정 호 작찔 대상 딌따. 제주단지무 강화순무 좋아하다봉잉 이런일도 생긴기다.
비수리 가 확실한지 비슷항기 너무많아 서핑으로 삼엽초 임을 확신 한후 잘게 잘랐따. 지금 가실장마중이라
말릴 장소가 마땅찮아 뽁아서 건조시키려다 그만 쫌 실수햅뿠따.
반 정도는 새깜둥이로 탑뿡기다. 차 끼리물라 캥긴데 맛이 너무 씹어 치압뿌고 소주 사러 갔떵잉
그것마저도 30도 뿡이라 할수인나 머 그긴따나 띠낑열고 작은빙에 한빙 덜어내고 비수리 뽂앙걸 조옇따.
덜어내논 소주를 한빙 차게 다부 부어 마갱를 꽉첬따. 100날 지낸후에 함 맛 바야지
그런데 술깞 디기 비빠뎅 한빙에 11400원 내사 술 안뭉잉 그기 우쨌끼나 비싸 븽네 ?
그런샇따나 위장에도 눈에도 존약듸망 족켔찌로.
'130. 건강과 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민족은 기마민족, 그시대 때의 휴대음식 (0) | 2016.12.04 |
---|---|
생강 사라꼬 하도 졸라샇서 한보따리 샀딴다. (0) | 2016.10.26 |
꽃가루 발효액 맨들어 묵끼 (0) | 2016.09.11 |
버섯 두개까주고도 듼장꾹 끼리뭇따. (0) | 2016.09.11 |
우리여왕님의 걸작품들 (0) | 201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