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두개까주고도 듼장꾹 끼리뭇따.
2016. 9. 11. 12:37ㆍ130. 건강과 식품
질깡 댕기다가 무궁화 나무 밑에서 발견한 버섯, 무궁화 꽃잎인 줄 알았따가 밑뚱에 자루가 달려 있어 버섯이 분믱했따.
이상한데? 무궁화 꽃은 낙화때 반드시 또르륵 말려서 께끗이 떨어지는 특성인데 변종도 인나바 ?
그라망 그렇치 우예 무궁화꽃이 떡 벌어저 널찔수 인나 , 자루달린 버섯 이었따.
독성검사 실시,피부 접촉 ,극소량 혀끝 감지, 특이한 냄시 , 끈적임, 서핑으로 독버섯 검색 모두 통과
두개 만 따왔따.
토종감, 무궁화꽃 씨 , 버섯
쪼갱잉 내민서도 냄시나 쪼개진면 변색감시 철저
아무런 이상 업짜 된장꾹 끼리기 시작 ,, 된장은 해독성강하기 때문에 .....
?
??
???
--- 양념숫갈 분실중 ----
이래쨰 넉코 봉잉 꼭 표고버섯 끈내 -ㅇ
지글지글 .....
두번다시 해무서는 안듸겠따 -ㅇ !
. .
. 냐면 너무 귀항 거이깐 !
--- 16-9-29 --- 계대역 주변 벤취에서 비올때 마다 보는 버섯 도무지 자라는지 자불고 인는지 ?
'130. 건강과 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들 비수리 비수리 케샇는데 눈에도 좋타캉잉 하믄 무봐 ? (0) | 2016.10.02 |
---|---|
꽃가루 발효액 맨들어 묵끼 (0) | 2016.09.11 |
우리여왕님의 걸작품들 (0) | 2016.09.09 |
강화도 순무씨가 과잉 생산듸여 골머리라 캉잉 내가 뒤처리 해야지 ! (0) | 2016.09.09 |
그카능기 아이구마 , 내가 하끄시,참외 절임 빽낍뿠따. (0) | 201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