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낸 자작 효소

2012. 10. 31. 12:13130. 건강과 식품

효소 야 원래 자연계에서 널부러저 어느 안간 구석 엄시 골고루퍼저 있지만 그중에서 자기가 필요한걸 선발해내야 하는것이 까다롭다. 

내 블로그 기사 중에서도 효소원재료 발생시켜 효소직접 만들기에 자연계에서 직접 배양해내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 했는데.   물론 나는 이 효소의 정확한 이름이나 유효성은 모르나 먹어 무탈이고 맛이 뛰어난 것은 말할 필요도 업따. 이걸 쌀겨 한가마니에 번식시켜 시장에선 많이 보급해 왔지만 별로 환영하는 기색은 보이지 않는다. 얼마전 울여왕님이 효소빙을 찾아내고는 하문 해볼까로 시작 듸서 다시 그 성상의 훌륭함을 뵈주려 한다.  바로 떠먹는 요구르트와 너무도 닮아있지만 맛은 다른데 내가 무슨 장사 할것도 앙잉잉 향료나 감미료 등은 안씨능 기이고 설탕은  넣으면 맛이 놀라 자빨지도록 달라 진다.

우유가 잘 발효 되어 팩을 수평으로 놓아도 한참후에야 밍기적밍기적 몰려나올정도도

 뻑뻑하게 진한 발효를 한다.      숫가락으로 퍼먹는 요그르트 처럼 발효듼다.

 

새 우유팩에 한숫가락만 퍼넣고 설탕 반숫갈 넣어서 여름에는 저절로 잘 발효 되나 요즘날씨에는

전기밥솥위에 얹어두면 잘 발효 된다.

쌀겨가루에 번식시킨 효소가루가 3년이 넘도록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능걸 봉이 자연은 정말 신기롭다.

 

보기엔 그냥 쌀겨만 보일 뿡이다. 이걸 처음 번식항건 쌀겨가 섞여 있어 꺠끗한걸 떠내어 다시 번식시켜 한번더 그렇게 3번번식된건 쌀겨가 없어저 선명한 발효물을 떠 먹을수 있다.

    계속 한숫갈씩 새 우유에 떠넣고 설탕 한숫갈 넣어 저어서 따뜻한곳에 두면 하루만에 잘 발효 하게 된다.

               온도가 낮으면 3일이상 걸릴수도 있고 높으면 8시간 만에도 잘 발효 한다.

 

니가 진짜로 효소도 맹그는 기술자니 ?

    아냐 농민 모두가 간장 된장 고추장 잘 담잖아 .   그게 바로 효소맹그는 긴데 기술은 먼 기술

아무나 따라 해보면 현미경이고 망웡깅이고 약품이고 실험실이고 다 필요 업서 기양 따라 하면 되 .

 

  이런거 몬믿으망 그거야 진짜 바보지 앙그래  ?

 

         니는 그런거 전혀 몰라도 니 뱃속에는 오만 효소가 니라 카는 몸뚱아리를 잠시도 안쉬고 건축해내능긴데 니 그랑거 진짜로 모링이 야이 바보떵어리야 !

        니라 카는 몸뚱아리는 정신 빼고는 몽땅 효소 떵어링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