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대궁이에 떠물찌여 설탕소금물까 퇴치해야지

2012. 5. 29. 12:3505. 지난텃밭 7개소

내가 창안해논 설탕소금물로 이제 널븐 텃밭에서 대량으로 떠물퇴치 해바야지

 에우기 숩꾸로 소금 40g 퐁퐁 40 g  설탕 400g 을 2리터 물병에 역코 잘 녹카서  물한말에 희석해 시마 듼다.

 

 소금

 

 설탕

 

채소전용 퐁퐁 이면 친환경용이 듸는거고 업시마 기양 하이타이 로 대신해도 듼다.

 

설탕는 벌갱이 몸을 딱딱하게 굳어지게해서 몬움직이게 하는 역할

소금은 벌갱이 몸속의 수분을 빨아내 말라죽게하는 역할

퐁퐁은 벌갱이나 채소의 솜털속속들이 액이 잘 스며들게 하는 역할

 

햇삧 따끈할때 이 액을 분무해농마

물끼가 마르믱서 벌갱이들이 고망이  지자리 짝 달라붙터 꼼짝몬하고 새까망이 타죽업뿌능기라.

화분에서 기차게 잘 딌는데 밭에서도 잘딀똥 온ㄹ 함 시험해 보능ㄱㅣ이다.

온ㄹ 안양텃밭의 무시 종유에 마카다 치는데 2 리터로 충분했따.

 

배추종류에는 난황유를 처낳서 냉쥉 잘 비교해 볼수 있을 끼이다.

 

--- 12-5-31 --- 셈에 물이 떨어저 다시 셈을 더지푸게 파낸다꼬 ......설탕소금물 떠물에 뿌리농거 볼새가 없어여 밤에 비가와서 몽땅 씩껴젓뿟는동 흔적착끼 심들다.

 일부분 죽고 반은 다시 살아난건지 원체 빽빽항이 포개저 달라붙어있어 속에있는놈들은 액을 덮어씨지앙해 그런지 하여튼 살아낭거끄타 낼 다시 난황유 끼언질라꼬 기양나또뿟따.노랑노랑한점들은 살아잇능기이다.

 

 희끗희끗항거는 살아있능기이다.

 

 요거는 미처 발견하지몬했능긴데 하루 더 두고보아 얼매나 번질는지 볼끼이다.

 

 죽어가능긴지 학실치 안타.

                         요기까지가 난황유 뿌리준곳이고

 

------------------지금부터는 설탕소금물 뿌린곳이다-------------------------------

 끙틩서 새로번지고 있따.

 

  노랑노랑한 및마리는 살아있고 대부분 검께 죽었따.

 

 역시 노랑노랑한 및마리는 살아있따.

 

 거의다 죽었따.

 

 미처 몬뽀고 액을 안뿌린곳은 잿빛으로 선명하게 번지고 있따. 무당벌레가 떠물 잡아묵꼬 있따.

 

 노랑노랑한 및마리는 역시 살아있따.

 

 2시간 지나 한번더 처준곳은 거의 전멸했따. 대전차 무시니까 너무나 중요항기이라 두번첬따.

 

 

 요거는 난황유 를 전에 뿌린곳인데 다시 설탕소금물 뿌리낳떵이 전멸했따.

 

 손으로 잡아주고 설탕소금물 뿌린기이다.

 

 역시 노랑노랑 및마리 살이있따.

 

전멸한곳

                   대체로 한번 뿌리가아는 약항거고

두시간후 다시하믄더 뿌리야  완전히 잡능거 끄타.

비가와서 씩끼나가 그런지 우예끼나 하리 더두고 볼끼다.

 

--- 12-6-01 --- 셈판다꼬 미칠동안 떠물방제 어둔항이 대처했띙마능 사정업시 막 번지고 있따.

                물엿방법 설탕방법 난황유 방법 등 실험하던 것들 나머지 총동원 몽땅 뿌리녹코도 가만 생악해봉이 다림질분용 손분무기로 해낼수있는 면적이 앙이다. 손목이 아파 더이상 분무해낼 심이 안생긴다.

대전차무시에 뒤집어씌울정도로 항정업시 뿌리났따. 너무나 중요한것이므로

 

그렇타 분믱이 농민들은 새파랄때 막비넝가 돌삉로 꽉 눌라녹코는 바짝 마리마 돌빠닥에 대고 탈탈 털어서

빗짜리로 씨를 실어모두는데 나도 그 뽄 바야겠따.

그래야 새도 까묵찌 않을때고 떠물도 생기기 전이고 비올시기전에 모든 수확 끝낼수 있는 방법이다.

 

나도 전에 씨를 충실히 살찌울라 카다 떠물생깅이 고망이 다부 새파래지고 한달이 지나도 떠물 함 빨아문 자리는 도대체 노래지지앙해 언제까지고 새파랗케있따가 장마에 폭싹니러안자 팍 썩카뿐능 결험있따.

 

떠물 생기기 시작하망 씨가 안익는 무슨 물질이 침투듸는지 꼬다리가 다부 쪼그랑바가지처럼 오물리고 황변숙기로 넘어가질 앙하능 기이라. 거렁이 떠물 찌기전에 황변순간 비누피능게 제일잉기라 .

도마도모종 원기회복쿠로 구딍손질끈나는듸로 모조리 비넝가서 퍼떡말라 씨를 떨어내능기 최상책잉기이라.

꼬다리가 연두색으로 변할때 비넝가서 시험삼아 씨를 받아본 사진자료 를 올린다.

 아주 새파란 꼬투리의 씨는 연두색으로 쪽딱하고

황변순간의 살찐 꼬투리의 씨는 갈색으로 건재하고

꼬투리에서 까밨을때 갈색 띄든 씨는 진한 고동색으로 익었음을 볼수있따.

 

황변기의 것이라면 충분히 존 씨가 된다.요때가 떠물발생시기니까  반정도 황변했을때 떠물 한두군데 나타나면 손으로 떠물 잡고 막 비넝가야 말라뿌야 듼다.

 

물엿을 희섯해서 뿌릿띙이 고추에 전체로 떠물발생한거 확실히 잡을수 잇었따. 반들반들 거리는곳임

 

 

배추류의 씨는 그렇케 하망 듸는데 문제는

무시 꼬따리는 완전잉 익어야 한다는데 떠물따문에....킹일이다. 연구대상임

나사에 드가서 칠성무당벌레 사육 알저장 과 휴면타파 자료라도 볼수 있을찌 ?

 

자연상태의 무당벌레는 떠물 완전박멸치않코 반드시 좀 낭가녹코 날아가 버린다. 올해 및뿡이고 실험해본 결과다. 애벌레도 마찬가지로 덜크고 허물벗어 작은성충으로 변태할 지언정 떠물을 조금낭가놓는것이다.

그거 믿따가는 큰코 다친다. 엄는득 하다가도 확 번지고 그렇케 자꼬 반복하믱

결국은 고랑전체  밭 전체 완전 망가뜨리는 것이다.

 

오직답답하망 씨 받을때 만큼은 농약 뿌릴까도 생각해볼찌경이다.

              4무농법 망치게  ???? 안듸지 그라망 안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