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식물로 가믐해갈과 지온상승방지 비효얻어쓰기

2012. 6. 6. 04:1505. 지난텃밭 7개소

4무 농법에선 무경운 무제초 무농약 무비료 를 실천해야 하는데 이는 자연채취와 생태계농법 사이이고 친환경농법보다는 한수 위다. 물론 유기농법은 인간의 육체를 허약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낙인찍은지 오랜 것인데 우리네 주변에선 목하 인기상승 일변도로 달리고 잇따.

 

무경운으로 땅을 파뒤집지 않기

무제초로 풀안뽑기 ,다만 잘라줄 뿐이다. 뿌리의 모세관 비파괴로 습도상승효과

모농약으로 제초제는 물론 살균 살충제도 안쓴다.

무비료로 비료는 물론 퇴비 조차도 쓰지 않는다.

 

이렇게 하기 위해 채소에 해롭지않고 땅을 덮는 지피식물이 필요한데 공중질소고정을 잘하는 뿌리혹박테리아를 많이달고사는 콩과식물중에도 키가작아야 채소재배에 적당항이까  강가에 나섬 지천으로 깔린기이 크로바 앙이가. 천근성이라 가믐엔 다소 미흡하지만

지온상승방지 잡초방지 채소 쓰러짐 방지 병 벌레의 이동 전염성저하  토양유실방지 공중질소 나눠쓰기 등  장점이 아주 만타.

 강가의 크로바씨가 가믐으로 조기 완숙단계다.

 

 도마도 구딍에 미리 물을 하믄 주고  크로바 꼬타리를 비벼 뿌리녹코

 

 다시 물을 뿌려 구딍를 촉촉하게 한다음 손가락으로 반죽시켜야 땅에 찰싹 달라붙어있께 듼다.

 

흙에 비비지 앙하마 물 줄때마다 크로바 씨꼬다리가 물우예 둥둥떠서 한테로 쏠리게 된다.

 

크로바가 퍼떡 자라면 좋으련만 물을 금방시분이나 조도 땅이 저래 퍼떡 말랍뿡이 기가찬다.

집에 올때마다 봉이 기찬 닭강정집에 불티나게줄서 기다리던데 내 대봉도마도도 그런날 올끼다.

 

 

심근직근성 콩과식물중 키 작은것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 마땅한기 잘 업따.

비수리는 너무 키가 크고 사람들이 보약이라 밭삐대샇망 안듸고 가실듸야 씨가 달리고

족제비꼬리싸리 는  앙이꺼정 꽃피는 시기덜끝났씽이 조금더 기다려야 한다.

문제는 그뿐 앙이라 텃밭이 내땅이 앙이라서 무료임대 끝낫실때 토양원상복구 하라 카마 돌캉이야 삽으로 비오는날 일럴일렁 하마 퍼자 지지만 심근성 식물 제거는 포크레인 앙이고는 어려버서 몬시는 기아라 .

 

그렁이 크로바로 만족할빢엔  ....

풀처럼생긴 또다른 심근성 콩과를 찾는중 ...........무한도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