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씨앗을 왕창 준비해두고 안양텃밭행

누군가 고의로 멀칭비닐 왕창벗겨 내동댕이친것을  한망은 멀칭비닐로 다부덮어 흙으로 눌러녹코

   또 한망은 천으로 덮어 흙으로 눌라낳따. 철사로 박아누룬것은 바람에 날렸따는 변명 일까바

     심들게 흙을 파 덮어논기다. 한망은 친구 전시인 주어 그일대를 갈아뭉믱 지키달라 부탁해녹코 나머지 한망은 작물이 망이 자라고 있어 멀칭구멍 맞출려다가는 전부 다칠꺼 끄테  기양 노출시키났다.

 봄날이 다지나갈까바 시깅이 아까바 허리는 이프지만 실험을 멈출수는 업따.

 

 50년 전에 그 유명했떤 옥빨이도마도 캉 너무도 비슷한놈을 발견했끼에 서슴업시 호작찔 시작

 

파종시기가 두달리니 지낫찌만 열심이 따라부치야지 그란데 초당방울이는 우야꼬 띠내삐릴라캉이 아깝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