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도 보고 님도 뵈알하고
2011. 9. 15. 18:47ㆍ250. 이야기
버섯은 언제나 강한 호기심의 대상이라 보는대로 사진 찍는데
기다리는 미나리는 결실대신 박살나있꼬
장갑 ?
꽁뎅이 빠진 쥐새끼 한마리도 있꼬
외계인의 손일까 ?
님 덕에 오늘을 사는 저희들이 풍성하여이다.
이건 금오산에서 온 탈피성 때죽나문데
족압로도 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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