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시킨 효소원재료를 2차발효시키기

2011. 7. 29. 03:01130. 건강과 식품

발생시켜논 효소원재료는 녹말질에는 적합하니 유제품에는 발효속도가 느리므로 반드시 유제품으로 2차발효를 시켜놓아야  음식물 모두에 잘 적응하는 천연발생효소가 된다.

 황설탕 1kg 에다 우유 1 ℓ 로 저어 녹여놓코

 

발생시켜논 천연효소에는 중력 밀가루 1 kg 을 뿌려 잘 저어 놓는다.

 

 어쭈 냄비가 막 새잖나   !

                                   어라 이번엔 효소가 긴 장마로 빗물이 스며들어 과습 으로 포자까지 발생해버렸넹

 포자가 발생했다는건 과발효로 변질듼거이니 심한곳은 걷어내고 완성시켜도 향미가 나빠지니 식용으로는 불가능 항잉까 동물 사료용이나 퇴비생산용으로밖엔 쓸수 업찌만 잘게 부수어 공정은 계속된다.

밀가루 섞은 발생효소에다 설탕녹인 우유물을 부어서 2차 발효를 시켜야  천연발생효소로의 완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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