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온통 구더기 잡아넣고 똥통 끓이는중

2010. 4. 15. 10:24320. 불발탄, 실페작

이렇게도 전문가의 교정을 위한 참여가 없떠란 말가 ?

이렇케도 무모하게 떠들어 대도 듼단 말가 ?

 

한달 내내 엉터리 단어로 온 나라를 너내 없이 들쑤셔 벌집 구멍 맹구라놯야 한단 말가 ?

 

파단면  파단면  ..... 파단면  이라고 비 전문가인 내가 나서서  꼭 지적해 주어야 한단 말가 ?  

    무식쟁이들이 저렇게 천안함 사고 내내   .... 절단면 이라고 열올려가며 고함 처지르게 놔 둬야 한단 말가 ?

 

언젠가 원산지 표기 땜에 장사하는데 피해가 막심해

채소종자 포장지 겉면에 표시한 원산지 표기의 크나큰 잘못을 지적한적 있는데

   이제사 한두곳에서 시정되어 원산지와 생산지를 구별 병용 표시 해서 좀 나아 지는가 했떠니

 이번엔 온 나라가 들썩 들썩 거리며 엉터리 단어인 절단면을 특히 강조하며 마구 떠들어 댄다.

 

절단면이란 무슨 조사나 구조변경을 위해 톱 칼 용접기 등으로 계획된 눈금표시 따라 정확히 잘라낸 면이며

 무슨 사고나 자연적인 힘에의해 불규칙하게 떨어저 나간곳은 파단면 인것이다.

 

천안함 사고를 무슨 목적으로 계획된 선을 따라 절단해서 바다속에 빠뜨린게 100 % 아니라고 본다.

 그것은 분명 무슨 사고에 의해 파단 이 생겨 바다속으로 갈라앉은  것이다.

       그런데도 한결같이 끝까지 한사람 빠짐없이 모두들 고의로 잘라낸 것인양 절단면 이라고 떠들어 댄다.

     얼간이 들아  몽땅 지구를 뛰처 나거라 !

 

그래도 한가지 마음에 드는건 사고 초기 한때는 전문 용어인 피로파괴 란 용어가 등장 했는데

        그 경우에도 함체몸통의 자체운동은 하지 않으므로 피로파괴 된다기 보다는

             함체가 파도나 무슨 진동에 의한 초저주파 반복 피로파괴 라 해야 할것 이었다.

  그래야 벽에대한 파단면이 수직인 것이다. 피로 파괴 라면 거칠고 불규칙해지고 마는 것이다.

 

씹을 꺼리가 생기면 무식쟁이 기자들이 무식한 말로 온 나라를 벌집쑤셔대는 깡패집단 때서리로

                               돌변해서 앞뒤 안가리고 고함부터 처질러 댄다.  

불온 선전 전문 직업이 바로 기자양반 들인가 ?

 

         구조된 인원 가운데는 폭음을 듣지못했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그건 조작된 대답은 아니고 진원지에선 기압차가 변동치 않은상태로 잔류되는 시간이 남아 있기에 공기압이 팽창하는 순간의 쉐엑하는 기분만 느끼며 고압상태로 유지되는 시간동안에 주변의 기압변동이 소멸되고 정상화된 기압으로 회복되면 청각으로 못느끼는 영역이 있으므로  폭음을 듣지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진원지에 그런 현상이 없다면 천수백 기압에 짓눌려 구구출혈(인체의9개 구엉인 입 귀 코 눈 똥꾸멍 O구멍)으로부터 심한출혈과 함깨 인체가 초고압에 짓눌려 뭉개저 내장이 전부 튀어나와 짜부러저 한사람도 살아남을수 없는 것이다.

이런 초고압 물리현상과 주변의 압력파 전달 유지 시간 분포를 전혀 모르는 극초 미개 덩어리 얼간이 들이

 나쁜쪽으로만 끌고가며 자기의 추측에 맞지 않으면 무시해 버리거나 조작이니 은폐니 하는 왜곡보도에 따라

어리숙한 백성들이 옳커니 조작 은폐하고 있구나 하고 믿어버리고 유언비어에 동조해 버리는 암담한 참상

        더는 두고 볼수 없어 시장에 장사 안나가고 이글 쓰고 있다.

오늘하루 장사 망치는 한이 있어도 여러 바위덩어리에 부딯치는 계란이 되야할 충분한 명분이 된다.

 

우리나라가 학력 1 순위라고 발표한 엉터리 기사도 본적 있다. 사회생활지적수준 순위는 빵점 인데도 말이다.

   도대체 한국언론인들의 사회지적수준이란게 있기는 한가 ?

                   완전 무식수준들아  밥팔아 개 물똥사 처묵으라들 !

 

 차분하고 냉철히 국익을 위해 처신하며 공정키 위해 전문가를 대동하고 알맞은 단어로 표현해야 할것이다.

외국의 경우를 보라 전문가가 반드시 앞장서서 정리된 원고를 가지고 읽어 나가기 때문에 답변에 신중 또 신중 하며 물샐틈없는 종합정리 발표를 하느라고 시간이 걸리며 대변인이 나서기 까지 상당시간 걸리고

  원고에 없는 질문이 나오면 다음기회에 답변하겠다고 마무리 지으며 절대로 앞뒤 안맞아질수있는 즉각 응답을 피해도 용인해주는 자세가 되어야 하는데 질문할때부터 자기가 생각하는 방향의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무조건 조작이니 은폐로 몰아부처 혼비백산 시키며 언론 아니면 반드시 미궁된다는 암시를 주듯 

 냅다 마이크에 대고 목에 핏대 세워가며 고함 부터 처질러대는 꼴은 없는 것이다.

 

일선에 나서는 생방송 기자가 되려면 사회적 깊은 안목과 노련한 경력을 가저야 하는데

    대가리 쇠똥도 안벗겨진 새파란 것들이 호기회 안놓치려 목숨걸어 똥통 준비해가서 귀돌이 솓아붓고 있다.

 언론들이 어떤 사건이 터지면 미리 함점부터 파놓고 거기로 유도할 각본을 짜서 옭아매며 여론몰이하는 꼴이란 차마 두고못볼 눈꼴 사나운 일을 벌이는 것이다. 

기자가 되려면 전문적인 교육을 반드시 받고 편집진에는 기자보다 더 많은 전문가의 원고정리를 거처야 하며 무엇이 국익인가를 반드시 심의해야 하는 것이다.

 

기자가 무슨 절대 신의 존재가 아닌데 발생즉시 즉각 정확한 답변 아니라고 왜곡 기사를 남발 해대며

밥상받아 국그릇 내팽개치듯 망발을 서슴치 않는 폭력 깡페로 돌변하는 꼴이란  먹 곰팽이 핀 썩은빵 같다.

 

여기에 휩쓸려 대통령 까지 한반도 안보를 내팽개 치고, 국무총리가 할말인 인명 최우선 계속 지껄이며

기자들의 깃대따라 출렁이고 말았다. 당의 안녕을 위해 여론에 짓눌리고 만것이다.

 

  함대 한대의 안보는 지극히 막강해서 한반도 전체와 맞먹는 위력이 있기에 함장을 소환해서

위기시 누설될 문서와 병기 처리의 막중한  임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군사재판이 있어야 하는데

엉뚱한 말인 인명만 외처 대고 있으니 국무총리가 군사재판을 진두지휘하란 말가 ?

 

 몇명의 인명이 국가안보를 위해 목숨바처 나라를 위험에서 구출한 한국해군의 희생정신을 깡그리 묵살하고

         엉뚱하게도 분노만 부추기며 구출작전의 무능력을 까발리는 최악의 초 저질 흙탕물 퍼붓다가

   아무리해도 도저히 자연의 힘에  굴복하는수 밖에 없게되자 슬그머니 꽁지빼며 숨죽이는  언론들 

 

언론이 무슨 권력 때려잡는 절대강자는 아닌것이다.

대통령 하나 쯤 마구 두둘겨패 꾸개서 짓밟아 뭉개는건 여론형성으로 쉽다고 망동해선 안된다. 

어리썩은 백성을 선동하는 앞잡이로 전락해서는 안된다.

옳바른 사회로 바로잡아가는 길 안내자가 듸어야 하는 것이다.

 

언론폐단중 하나는 사건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해 전문가에 일일히 따라 다니며 추궁 이나 하며 방해하며 진로를 바꾸는  월권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또하나는 자기멋대로 여론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언론이 이런 폐단을 버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유언비어 유포에 동조 또는 조작해내는,

용공분자의 혀끝에 떨것이며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좌익세력에 힘을 실어주는

       사악한 꼭두각시의 하수인 노릇하는 얼간이 집단이 되고 마는 것이다.

 

 지금 시장이나 술집 등에 나도는 유언비어에 분노를 느끼지 못하고 동조하는 얼간이가 얼마나 많은지 ....

    한번 취재해보고 반성하라 ! 진짜로 언론들이 유언비어조작에 쓸 조작설을 왜곡보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젠 사고당한 가족분들의 분개가 숙으러 지고 차분한 정신으로 양보하며 참아내는 모습에

 깊은 애도의 예로 읍하며 

                             길 잃은 영혼들께 영원한 안식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