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나로 정부정책 너무 까뭉개다 노트ㅡ북 절딴납뿌여 무려 4일간 복구노력도 실폐로 끈나고 꿈이 무산된스마트팩토링 용 비장의 노트북 꺼내 애씨던중 win 7 이 저절로 win 10 이 깔리지는 이상한 경험 맛밨따이. 도마도 모종을 숭가야 하기에 자몽화분 두개를 비아냉기다. 내일 비온다 ..

무써리 약간맞낀 해도 옥수수 외엔 별 탈 업서, 물론 이웃밭의 호박 고구마 들은 피해가 크지만 . 고수 준다고 큰소리 친지 5년이 흘러거도 한두피기 면맥만 잇수다가 마침네 거덜나게 딉뿌는 그타이. 적피망 잎은 하나도 엄는데 띄낑 덮어씌아 익쿨라꼬 씸 망잉 시는중 올해는 자몽들 잉..

전번에 설치한 비닐돔에 건물이 갈카저 11시가 지나도 햇삧이 반 밖에 안들어 할수없이 북쪽으로 1 m 쯤 자리를 잉긴다. 잉기갈 자리에 인는 채소들을 패내가아 다른들로 잉기녹코 설치된 비닐을 뜯어다 잉기는데 혼자 할라캉잉 채소들이 다칠까바 영 퍼떡 해낼수가 업따이. 끙~ 끙 알그믱..

울여왕이 워낙에 채소를 조아해서 오분 절철에 치커리를 키울라꼬 비닐돔을 튼튼항잉 설치할 작정이다. 보이왈 내한성 월동초(시나나빠)를 권해온다이. 지형적으로 자연잉 남동쪽으로 문을 내서 아직햇쌀에 싱그런 채소 들바다볼 꿈에 부푼다이. 돔 안에는 보호해야할 씨앗받을 치커리..

학생들이 팀을 나누어 돌아가믱 아직 지넉으로 물뿌리고 잡초뽑으믱 애쓴 끝에 온ㄹ은 배추를 수확해 가는날. 줄 서서 서로 땐지주기로 전달 하기

장마철에도 가믐만 연속듸고 태풍이 하문 지나가도 땅은 금방 폭딱폭딱 문지날리샇코 태풍 두개 연달아 온다캉잉 채소씨앗 골고리 파종했따이. 사진은 앙잉꺼정도 안올라가고 프적무 단지무 천차무 관련 교배효과 검증할 씨앗 7종과 여러 추런나물꺼리로 배추 들도 숭갔따. 경계 지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