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야생무시가 작년에 내가 흘리논 성산 갯무 인지 지젤로 자생항긴지 몰라도 잉기숭가논 자리에서 발그레항잉 꽃 피우고있따. 제주 우도 갯무 일지도 모린다.

씨뿌릴 장소가 업서여 끙끙 앓타가 오ㄴㄹ 에사 대현텃밭에 해묵칸 씨앗 파종은 해보지만 수명이 전부 지난 거이라 발아율는 0.5%라도 가능 할까싶따라이. 칠곡장에 석우동아지매 한테 얻어녹콘 하문도 씨를 몬 숭가본 잉끼끌던 개조가지다. 3붕이나 침지건조반복 6월달에 보리껄띠기는 ..

너삼캉 응거꾸 캉 방맹이꽃 구하러 댕기샇도 지부 응거꾸 2피기만 구했실 뿡잉라 그긴땅낭 대현텃밭에 숭가서 약초로 키아야지. 작년 가실게 숭궁거넌 우찌듼동 통 안쁴고 , 씨 뿌링거또 고랑을 자꼬 삐대샇여 알수어ㅃㅆ따.

바삐 모종 숭구다 밟아삐대믱 들어오는사람 보고 가물 떠질러도 어디? 어디 ? 카믱 기속 들어와여 벽돌공가가 말방씽 첬뿠따라이. 피눈물 나게 옥봉도마도 숭가농거 결국은 밟아삐대 뿌라접뿐능거 행잉나 행잉나 행이나 라도 살리낼까 싶어 뿌라진 도마도 모종 동갱이를 땅속 짚피 숭가..

쪽파는 원래 특성상 저울 내드록 강뚝에 버려저 얼려지내도 죽지앙코 봄날에 새삭을 피웅잉 야생성 존 본보기라 일부를 내가 가와서 숭가녹코 행잉나 씨라도 생길라 치망 쪽파에서 자청파로 태어날지도 모린다라이.

대현텃밭이 협소하여 침수시킨 씨앗들을 어지할까 미루다가 기양 여기저기 빈자리 생기망 빽빽하게 파종햅뿠따 산크리트참외 여러가지 혼합인데 존거만 선발할 예정, 살랑고치와 무태측면고치도 안매붕거만 선발예정 . 선산토종마늘 이거는 너무 잘아서 도저히 물만항기 엄는지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