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텃밭 상추성곽과 혹뿔에 근 10년 전후쯤 해묵칸 씨앗 20종류 파종했따.

씨뿌릴 장소가 업서여 끙끙 앓타가 오ㄴㄹ 에사 대현텃밭에 해묵칸 씨앗 파종은 해보지만 수명이 전부 지난 거이라 발아율는 0.5%라도  가능 할까싶따라이.

칠곡장에 석우동아지매 한테 얻어녹콘 하문도 씨를 몬 숭가본 잉끼끌던 개조가지다. 3붕이나 침지건조반복

6월달에 보리껄띠기는 파낼 것이므로 사이사이에 골 타고 개조가지를 촘촘이 줄뿌림 했따>

상추성곽야플때기에 또 새로 텃밭을 널카얻은 혹뿔난 땅이다 .  땅주인이 열심히 호박덩굴 걷어불태운 자리다.

땅주인께서 더 넓께 자리 잡아라꼬 호박덩쿨을 전부걷어내주기까지 했따. 혹뿔난데또 새끼까지 칭기다라이.

대현텃밭 땅주인 께서 성산갯무시 씨 꼬다리를 씨가 안다치게 직접 꺠뿌시고  선별해주신다.

혹뿔나고 새끼친 땅에 성산갯무랑 진보파를 혼파. 성산갯무는 발아 나빠 엉글걱쩡에 진보파라도 눈에 띄구로

오리알테콩은 숭굴라 카다가 앙잉 싹이 안터여 숭가농망 새가 파뭅뿔끼라 파종보류했따라이.

난쟁잉 수수는 이웃텃밭과 경계 마다 망잉 파종했따.

덤줄과 대궁이가 꼬블랑 꺼리는 특징인 프적무의 한 종류다.

때국밀 분쇄가리 속에서 안뿌쌓지고 온전항거만 갈케내 파종했따. 새콩은 불로동 지나 문화재발굴터 딱일떄꺼

동진무는 종묘상 상품인데 내서성 디기 강했떤 기억 나서 가실까지 갈똥 실험파종했따.

공항교텃밭 시절의 종자 남응거 파종했따. 내한성 극강이덩 기억으로 ...

영천의 그 유명했떤 완산배추 일까 싶어 행잉나 행잉나 행잉나  영천땅 탐색하던 꿈과 기대를 몬뻐려

모듬치커리와 모듬상추 씨를 모아 혼파했따. 막 외국기업에 팔려나간 직후쯤인 옛특성 가질떄 꺼다.

앞뒷면 을 다 사진 찍었따.

 

경상북도 농촌진흥원을 10수번 찾아가도 끈내 한알도 얻지몬한 일본종자 아스꼬 비슷 항거를 운전면허시험장

뒷켠에서 발견하고는 뽑혀버려진것 중에서 추리모다 안양동 텃밭에서 씨를 받아냉기다.긴고랑에 드물게 파종

위의 적치커리는 널따란 잎새 잔체가 붉은것이고, 적경치커리는 좁은잎새에 결각이 심하고 잎줄기만 붉따.

어두버 사진 안나옹것도 여럿인데 명판 조차 떨어저 냉쥉 기억날찌  ?

종자용이 앙잉거라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