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시를 프적무와 다시 재교잡 착수

2015. 7. 7. 05:3103.토착화 과정

운곡님의 말해 전자무시가 작아지고 키메라로 토착화 뎅끄테 아주 진 자주색 인 것과 프적무와 재교잡 할라꼬 같이 파종했따.                                                    아파트 화단에도 회사 화단에도 같이 파종

얻어온 전자무와 3동고리파

전자무, 프적무는 7월초에 파종해도 여름장마를 잘 전디냉잉까,가을장다리도 안생깅잉까,가믐에도 강항잉까.

 

요거는 콜라비가 야생발아 항기이고 가믐속에저렇게 뻐팅구다 단비 맞고 꼿꼿이 서 인네. 고밑에거렁지 찌이구로 전자무시랑 프적무랑 같이 씨 뿌리 녹코 물론 흙은 덮지 않은 상태로 야생발아조건 줄라꼬 !

  청궁무 와도 교잡할라꼬 고 야풀떼기에 전자무시 씨를 숭갔따.

 

회사화단에는 땅에 구멍 뚫고 파종했다.

 

 

 

 

 

 

 

 

 

 

 

 

회사 화단에도 전자무시와 프적무를 같이 숭구고 여기는 흙을 약간 덮어주었따. 상추가 야생발아 망이 생긴곳

무성한 잡초 속에도 뿌리고,  여기는 가끔 물도 준다.

 

 

야생발아한 적하상추가 이미 잘 발아해 자라고 있따.

 

 

 

제주 토종 오이도 숭갔따>

 

 

 

 

순 재래종 살구도 파종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