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 소리글 되찾기 운동

..........한글 = 소리글 되찾기 운동..........솓는다 를 꼭 쏟는다 로만 써야 할까 ?
한글은 소리글 이라서 문법과 상관없이 들리는 소리를 자유롭게 적을수 있어야 한다.
한글은 문법글 이 아니다. 문법에 맞지 않다고 글자를 외계인 암호처럼 깨지게 쓰여지도록
 소리글을 소문도 없이 폐지해서야 되겠는가 ?
이러다가는 훈민정음을 한글로 적지못하고 변질되고 만다.
소리글을 불법으로 문법글로 바꾼것은 지탄 받아야 한다.

하루빨리 폐지해야 한다.
새 소리 ,바람소리 등 들리는 음원을 따라 적을수있는 소리글의 우수성을 온세상에
자랑하고 장려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마당에, 문법에 틀리다고 글자를 깨지게 만들고
불법으로 소문도없이 문법글로 바꾼 한심한 작태로 한글을 왜소시키는 일을 지켜만 보아야할까 ?
더 나아가  우리의 소리글 옛글(가림토 문자)은 온세상에 퍼저서 각 나라의 말로 발전하여 글자표기의 기본이 돼어 왔는데 ,

이제와서 문법글로 바꾸어버려

스스로 이 세상을 다스려온 우리문화를 다른문화와 단절시키고 왜소시켜 짓밟아버리는

무능함이전의 민족문화 말살의 저의가 있다고 본다.

아직도 민족문화말살을 기도 하고 있다니 이밝은 대낮에 천벌받아 마땅 하다.
이제 더두고 볼때는 지났다.한글 본래의 28자도 복원 하고 또 더 그 이전의 가림토문자도
복원하고 그 소리값도 되찾아 ,이 세상에 뿌려진 우리민족문화의 뿌리를 되찾아 줄기를 세우고
가지를 뻗처 잎을 피우고 ,다시한번 이세상 그득히 꽃을 피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