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벙떡----->손국수접어썰던 남은꼬리로 구운 떡(빵이없던 시절에는 떡이란 말 뿐이었음)
홍두께----->국수를 만들기위해 반죽을 밀던 길다란 나무몽둥이
싸릿문----->싸리대를 꺽어서 역어만든대문
봉창------>흙담으로 지은집에서 소외양간을 내다보기위해 만든 조그만 창
마굿간---->소나말을 기르던 골방
디딜방아--->Y 자모양의 나무둥치 를 갈래목에 구엉을뚫고 몽둥이를 밖아 탕개돌에 걸처놓고 머리통 구멍에는 굵은 몽침이를 밖아놓아
,갈래끝을 밟았다 놓으면 머리통이 처들렷다가 내려오며 무거운 몽침이를 내려꽃는 힘으로, 호박돌에담겨진 곡식을 빻는데 쓰는
방아
호작질---->땅바닥에 나뭇가지로 그림을그리거나 꺽어세워 집을짓거나 하는 잡스런 놀이
빵두께미--->어른들의 살림살이를 흉내내어 아이들이 모여앉아 가족구성을 정해 맡은 일들을 하는 놀이
싸래질---->어떤일이있어도 나는안돼 하며 손을 내젖으며 한사코 거절하는손짓
토래질---->갖난애의 표현중 " 싫어 " 하는 말 대신 고개를 픽 ! 한번 돌려버리는일. 동물의 공통적인 표현방법임 ,소
,말, 돼지, 강아지.......들에서 힘든일 시키면 기억했다가 이런 행동 함.
통시,뒷간---->화장실, " 간 " 이란 부대시설물 을 말한다.마굿간 ,헛간,뒷간
정재---->부엌
헛간---->잡스런 물건을 모아두는 창고
삿갓---->우산,양산
짐바리--->물건을 잔뜩실은 수레짐
짐---->물건을 뭉처둔 모양,보따리 보다 아주 큰 뭉치
뭉치--->작은 짐
덩어리--->하나의 물체 크기
낱게--->한알 한알 의 곳식 알
알--->새 들의 알,곳식의 낱알
멍---->피부가 부& #46383;혀 충격받은 시퍼런자국
멍우리---->멍이 뭉친모양
우리---->표시가 눈에띄는 터전,멍우리, 산봉우리,돼지우리
자리---->작게 차지한 땅 이나 그러한 용도로 쓰는 물건밑에 깔아놓는 얇은 물건,삯자리,개자리
터,터전--->살아가기위해 집을짓거나 농사짓기위해 자리잡은땅
마당--->집안에서 여러가지 일을하기 위한 빈땅
고개---->언덕
괭이---->날이좁고 무거운 땅파는 농기구
못괭이--->끝이 못처럼 뾰죽하고 무거운 자갈밭 파내는 농기구
낫---->풀베는 농기구
지게 ---->짐을 지는 농기구
바지게 ---->지게에 짐을 받처주는 소쿠리
틀---->기계,기구,몸체,뼈대
연모---->기구,수공구
뼈대---->등골
뚝다리---->뚝 뚝 끊어저 건너띄어 놓은다리 ,돌다리,징검다리
비옷---->비올때 입는옷
미투리---->짚신
갈기----.말 의 목 에 한줄로 난 길고 뻣뻣한 털
야시비---->여우비,햇빛나는날 일부에 생긴 국소에만 내리는 소낙비,소내기
짐매기--->김매기,풀뽑기,김매다
질삼질--->베틀로 옷감짜기
베--->옷감,천
돛--->바람 받이
받이---->주어담는것,받아들이는것,맞아들이는것,그러한 물건
괴다---->쓰러지지않게 받치다
드리다--->공손하게 주는것
바치다---->의무로 드리는것,세금을 바치다.
기다림--->대기 상태
돌짝---->돌쩌기,장석
쇳대---->열쇠 와 자물쇠 ,빗장 :쇳대는 밖에서 조작,빗장 은 안에서만 조작
횟불--->높이 치켜든불
횟대--->높이가로놓은 막대기
대---->막대기
대나무--->막대기 만드는 풀,竹
암---->갖난아기 가 젖 대신 먹는 죽,입벌려 라는 신호
개--->犬
닭--->酉
말--->馬
소--->牛
꺼껭잉--->지렁이,토룡
밀띄기--->매뚜기
방두깨비--->방아개비
굼븽이--->굼벵이
참새
비들기
꽁--->꿩
물꾀기--->물고기
물
세엄치다--->헤엄치다
노래
친다
때린다
받는다
준다
걷는다
달린다
긴다
온다
간다
구룬다
딩군다
살핀다
두리번 거린다
맛본다
찐다
찌진다--->졸인다,전 붙인다.
굽는다
삶는다
짓는다
만든다
피운다
솟는다
& #49555;는다( 우짤라꼬 우리말 표기에 제한을 두었는공 :" 소 ㄷ는다 "소ㅡㄷ아붓는표현조차 할수없노 ? 개문딩 지랄하고
나자빠질놈들 ! 씨-ㄱ! 씨ㅡㄱ ! & #48697; 팔아 똥사무라 !한글표기조차 몬하게 맹그라낳노 ?꼭 "쏟는다" 라고
해야능겨 ?! 이래가주고는 """"소리글"""""이라칼수는없제 ? 문& #48865;=========문법글======이라 케야
맞제? 에라이 -ㅅ, 땡땡이 끄튼놈들 ,아프로 사투리는 다 파이겠다.한글은 소리글이 절대로 안& #46336;라고 틔보시키는
개& #49763;쑤 ㅔ ㄲ키 끄튼늠들 !!!!
붓는다
붙는다
붇는다--->퉁퉁 부어오른다
오린다--->오른다
니룬다--->내린다
본다
보인다
듣는다
들린다
찌린다--->찌른다
쑤신다
끊는다--->자른다
말한다
꾸지람한다
오래 걸린다
걸린다
지난다
먹는다
마신다
숨 쉰다
쉰다------>숨쉰다.곰팡이쉰다(변한다),힘들어서 좀 쉰다,
짠다--->베 짠다,빨래를 짠다
쥔다
쓴다
한다
민다
넣는다
보낸다
.
.
.
.
.
그만 하고 나머지는 빠자묵자,자꾸할라캉이 딱 지업다.
도대체 소리나는듸로 적을수 없어 피곤하다.
이즘 부쩍 외계인 부호같은 글자가 많이깨저 나온다 했더니만 쓰리쓸쩍 문법글로 바꾼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해서 아직도 소리글로 착각해서
그랬구나 ? 그래서 글짜가 외계인 글자로 깨저 나오는구나 ????
\\\=======나는 오늘 비로써 한글이 소리글 이 아님을 알았고 {문법글}이었음을
깨닳았다===========\\\\
야이놈들아 ! 진작 문법글 이라고 공포를 해야지 구랭이 담넘어가듯 쓸쩍 몰래 바까치기하노 ?
당장 문법글 폐기하고 소리글로 바꿔 놓지 못할까 ? 고이헌 늼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