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5. 10:09ㆍ35. 운면초
전뻔케는 강빠닥 따라 생고생해 강긴데 오붕케는 절벽질 조차 맥키서 달래주아나 딸까해 자꼬 둘러가다봉잉 운 족키 운면초 키우던 집에 숩끼 도착했따라이.
온ㄹ의 3번째 목표인 서양불믕 씨 야생갓 씨더 쫴매 채집
갑못 에서 첨보는데 매실임엔 틀림업꼬
매실이 ㅇㅁ청 항금 쥐발링거 다음기회에 매실 씨 와 가쟁잉를 체집할 꺼임
가일 뒷동네 어디매쯤 서양불믱 씨가 잘 익응거
씨앗 날개를 입으로 혹 불어서 허연 미숙종자는 날립뿌고
밑에 낭가진 갈색종자만 채집
이 아르방 흥정을 하믄 시도 해볼까냐 ?
암만케도 이 고물 아르방은 포기하긴 정말 아까분데 개조용접에다 너무커서 운반 불가로 포기 햅뿐다라이.
달래가 주아와 꽃 두가지 다 생긴긴데, 따글따글 니리쬐는 떙삧살에 폰카가 뜨거버 촛점조절이 잘 안듼다.
가시응거꾸로 알려진 외래종
접근하기 디기 어러분 곳에 인는 귀한 운면초, 수도업시 가물 떠질러 기어코 관리인을 불러 냉잉 채집허락 됨
멀리 그늘짜로 나와서 새가 파뭅뿐능거는 찬통에 따담꼬
시퍼렁거는 후숙위해 아세트지로 감아서 안다치구로 자양구에 실었따.
한ㄹ룀 옥황상제님 부처님 용왕님 고맙꼬 고맙심데-이 , 꾸-뻑, 꾸 뻑, 꾸 뻑, 꾸뻑 .
앙잉꺼정 달래주아가 미숙상태라 참 자 참아 .
달래쭈아가 익응거도 있어 채취 시작
가일동네의 가정용 선풍기 발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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