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토성을 자양구 끄실꼬 한바꾸 돌아보다.

2019. 3. 23. 10:15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토성이라카망 함지산토성이 100 % 흙성인데 검단토성은 처음 돌아보지만 선곽의 형태라 할수업실정도로 망잉 뭉개저있었따라이.

성 내부의 취락구역 있었따는 글귀에 따라 도자기파편 수집에 나섰따라이.

유물 관련자가 따라댕기밍 토기 파편 하나라도 정성되이 모아다 보관해야할진데 내가 이런짓또 해양 듸낭 ?

내야 전문가가 앙잉다 봉잉 토기표면의 압밥문양이나 줄무늬 또는 단면의 층색갈분리나 질쭉한 기포 분포 등으로 일반적인 돌조각 과는 판이한점 등을 고려해서 모두는데, 한곳에서 출토항기 앙잉고 기양 이곳저곳 나무잎사구 젖치내믱 넓은범위의 흩어진걸 찬는거이라 색갈별로 분류해보아도 하나의 토기형상조립형태는 불가능

토기형상조립형태 숭내볼라카망 적어도 이웃 파편 들과 샐갈 뚜께 문양 곡면 형태 등이 부드럽게 연결성 필요 

 내가 토기의 연대추정은 줄무늬가 업시망 물래발명이전의 떡가래성형 뿐인걸로 보고 뚜께변화가 디기 크망...






내가 이 비문에 주목하는게 있어 전문을 올리는데,

  구국 충절은 나라에 충성하는 일이고 민주화란 민주주의 와는 생판 거리가 멀어진 이념단체의 욕심쟁취

      라는 것을 극명하게 설명한 대표적인 유일무이한 비문 이기에 틀삘히 기고하능거이라이.

나라를 위한 참 정신은 개인의 재산과 생명자체를 나라에 몽땅바치며 외적과 피를 흘리며 싸우는 충성심

   민주주의 란  민의의 힘으로 무저항운동으로 관이 체포에 나서면 무저항으로 잡혀가면서도 굽히지않음


민주화 란  철저히 저항하며 폭력을 동원하고 철저히 도망다니며 파괴성을 극명히 니타내는것임

  인도의 간디도 우리의 3.1운동을 계승받은 철저한

무저항 운동이 였는데

우리네들의 민주화란 민주주의를 내세워 무저항원칙을 철저히 배격하고 철저히 폭력을 일삼는 행페임

이에 이강토의 의협인은 민주주의와 민주화 란 단어의

차이점을 확실히 깨닿고 생활해야할것임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