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8. 10:29ㆍ250. 이야기
대입시험문제를 누가 출제 하는지 또 누가 그것을 심사해서 시험문제지로 결정진는지 이제 한번즘은 정당성을 따지바양 할때가 앙잉강 ?
창작문제 내기 싫응잉까 자꾸만 빼끼다 약간의 단어만 바까서 출제 하다봉잉 앞뒤 흐름도 틀리지고
그카다 봉잉 여러가지로 해석듸어저 여러가지 답이 나오고 심지어는 문제 자체가 성립딀수엄는 지경에 이르고 마능 기다.
아무리 바도 앞뒤가 전혀 맞찌 앙하는 문제를 놓코, 자기의 지식수준에 맞차서 설명을 뚜디러 맞추지만
그게 입시준비생들에는 너무나 얽키드가 재수 삼수 해도 몬 께칠 끄테 내가 하믄 깔찌 뜯어물고 늘어징기다.
시험지를 치르고서 배웅거란 고작 부정적인 꽈배기 속임수 저질로 뼤끼쓰기 밖에 배울끼 업실끄타.
이따구로 시험문제 출제하고 심사 통과 시킬라끄덩 차라리
서당깨 한테 맥끼서 연필굴리서 맞추기 께임하믱 부담적은 운수 따묵끼로 하장잉.
내가 이 늦은 나이에 C언어에 도전 하늬라꼬 밤늦또록 눈을 부릭키뜨는데 TV에서
저런 엉터리 문제지를 해설 하늬라꼬 애쓰시는 장면을 보고 화를 벌컥 내다가
내게도 저런 문제를 발견하곤 놀랩뿠따.
C 샤프 라꼬 읽코 발음하는데 대해 여러모로 듸저바도 모조리 그렇트라이.
분믱잉 해시 라꼬 읽어야 할낀데 모도가 샤프 라꼬 읽코 인능기라이.
유튜브 에 올라오는 강의 내가 보는 한 모두에서 그카고 인능기라이 !
난 비록 인자 시작 하지만 아 와 어 는 다릉 기라이
하물믜ㅇ 과학의 선두 무기라 할 전자에서 자바로 가는 길목에
해시를 샤프 라꼬 완정잉 틀에 박키 사는 사람들을 우예 깔찌뜯어양 딀랑공 ?
너무 이카망 내가 C언어를 몬빼우게 딀랑강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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