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고치 금산화단 식당뒤의 또 한포기는 노지월동 랩핑 시켜본다.
2017. 11. 2. 04:57ㆍ85.고치
금산공장 식당뒤는 거렁지 찌지만 사방이 맥키서 찬바람 이 직접 닿치는 몬하는 데라 비닐랩핑으로 고추를 월동시키볼라칸다.
고치말목으로 박아 비닐랩으로 빙 둘러 감고 한쪽은 잘 보이게 PC판으로 창을 세웠다.
서리 니리기 전에 천정도 덮어야지
사무실 내방에서 잘 니라다 볼수 있다.
올해는 살랑고치 씨도 10개는 수확했고
사무실 화분에도 화단 노지에도 월동 까지 시키보는 재미도 생겼따.
물론 아파트 베란다에도 단열창 설치되어 완벽하게 화분에 월동 시킨다.
--- 17-b-09 --- 차가분 날씨를 쬐맨치석 맛븨주면서 비닐을 씌아좃따.
--- 17-b-13 --- 뒤쪽 꺼넌 고치를 익쿨동안만 바람막이를 씌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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