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이처럼 호화찬란 음식 무 볼 쭐 이야 !

2017. 1. 1. 10:31290어화 벗님네들

까딱 했시망 노년을 경비직 쪼글탕 반틩 될뿐행긴데 송년회 80 여명 틈새서 한우소고기로 만찬, 온ㄹ 신년아침엔 돔 뜯어물 쭐이야 !




  직장관계는 이미지 없찌만 아침밥상은 사진 자료가 있어 올린다.

너무크기도 하고 요리 해본적도 엄는지라 뜯어뭉는 방법도 잘 모리고 해서 기양 푹푹 띠뭇따. 

    

  이런걸 접할수 인는 기회를 받은 영광을 따라 이때끔 쌓은 기술을 사회에 다 토해 내 놓을 작정을 해본다.


    1. 온난화를 전디낼 재래종채소와 도입종 채소의 개량 및 토착화

    2. 내가 소속된 기업에서의 4.0 산업화

    3. 내가 사는 땅에 한민족의 피가 끝없이 이어질 대안 찾기


너무 엄청난건가 ? 

   아니다 누구라도 미래의 꿈은 버릴수 없을 것이고 

      단지 자기가족만의 욕심만 부리샇서 그렇치

        조금만 연장선을 그어보면 모두가 이런 구심점으로 반드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일단 힘을 합처 공동으로 10만년 대계를 이어가야 할것이다.


  역사적으로 천년을 지속한 나라가 전 세계에서 오직 신라 만이 유일하다는 것이 우리 민족의 영속성 이다.

우리는 충분히 어느나라 보다 영속해 나갈수 인는 바탕이 깔려 인는 자랑스런 땅에 살고 인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