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9. 00:40ㆍ130. 건강과 식품
강화도에 관광객이 순무 씨는 안사가고 순무김치만 사가여 처리 곤란 이라 어떤 곳에선 기름짜서 노인정으로 요양원으로 보급하며 소모시키는데 .........
순무씨 소모시킬 방법으로 이리 저리 뿌리믱 육지에서 자생토록 실험도 마음껏 하고
물에 잘 씻어 흙 까리 잘 걸러내 말라서 냄비에 달달 뽁아 절구에 찧어 숫깔로 떠먹기도 요그르트에 타묵끼도
믹서로 갈아제낑잉 그중 쉬운 방법이라,지름끼 있어 찐덕꺼리는데 운동삼아 절구질이 츼고 종기라이
요정도로 까무잡짝항잉 냄비에 뽂아야 잘 빠샇아 지능기라이
인터넷 서핑에, 강화순무씨 뽁아 짜낸 지름 하루 두 번 한 숫갈썩 아지 지넉으로 뭉망 눈이 참 맑아진다누마 !
앙이끄정 닷새 뭉거 가주고는 눈이 맑아지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아마도 쫌 오래 무거바야겠찌만
그단새 눈꼽 사라징거는 확실항잉 70대 중반에 누런눈꼽 비루먹는 노인신세는 벌시로 벗어났꾸망.
또 윈짜 허리띠 엉치뼈 근육이 아파 굴신 힘들언는데 고통은 쬐끔남았찌만 굴신에는 자유로와 존기고
방송에 300 계단 오리기가 종기라 케샇여 나도 하문 따라하다 포기항긴데 성서계대 115계단 한참에 오르고
그짜다 뿌리농 순무모종 하리 5개씩 한달에 100개 석달에 300 개쯤 뽑아무도 2 % 나 축나겐나 어디
아침마다 맵싸리고시한 순무모종 뽑아뭉는 재미 그 참 허참씨 알망 놀랠끼라이 !
앙아 그라고 있쩨이, 매링가 귓속에서 십수년째 찌-잉 찡 울어샇여 얼굴 찡그리는 신경 인자 망잉 쭐고
엊그제 직장건겅건진에 허리 38 이랬떵잉 농담 마랑이 카고 다짐 받떤데 내 실은 42 멜빵신센걸 모를 끼랑이
단지 닷새똥안 이지만 배고픈줄 몰라 밤에 군것질 일쩔 딱끙코 똥이 쑤-ㄱ 쑥 빠저나강잉 4인치? 잘몬빤낭?
또 있쪠 그쟁 ? 방구가 싹 줄어지고 그 독하딍 독한 썩어빠진 냄시 ... 허 ~ ! 내가 인자 신사 딀라 카낭 ?
방구가 배속에 꽉차 있어 하믄썩 끼망 구둘목 뭉개질라 카딍마는 대신 배가 쏙 꺼접뿐능거 있째 그징 ?
지름 짜는돈 아까바 집에서 뽂아 믹서로 갈아 농잉 껍띠기도 같이 뭅뿡잉 찌깅이 손실도 없꼬 얼매나 존노 ?
앙이꺼정 방에 불 안때는데 전 끄트망 이래이 매일그치 비오는날씨에 종아리 근육 경직통 아주 미미항잉
아마도 강화순무 씨가 종아리에 난로라도 피아주능끄테, 손 발 등 말초 까징 두루두루 혈액이 순환 ?
병원저울캉 회사 저울캉 틀리능강 싶어 올라서봉잉 아~아 글셰 75 kg 만넹잉 ,-5kg 안 어지렁잉 족코
그런데 솔찌기 말해 머리는 쫌 아프뎅잉,좀 과다 복용인지 량을 약간 줄아 뭉는데
그거는 우짜마 내가 요새 기갱이 설게 하늬라꼬 cad 를 쫌 망잉 해서 그렁극키도 하고
또 새싹씨앗 카망강화순무 새싹빼놓코는 말하망 죽 듸지, 암!
하이튼 존거 망잉 생기고 있씽잉 건강이 찌프트 하신분들은 강화도 순무씨 쫌 뽂아 갈아 무 보이소 !
강화도 사람들 고기잠는 피해 당해 살기 어러붕이 순무농사로 라도 극복할 방도가 있어야지 앙켔심니꺼 ?
'130. 건강과 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섯 두개까주고도 듼장꾹 끼리뭇따. (0) | 2016.09.11 |
---|---|
우리여왕님의 걸작품들 (0) | 2016.09.09 |
그카능기 아이구마 , 내가 하끄시,참외 절임 빽낍뿠따. (0) | 2016.08.20 |
호작질끄튼 중복숭 & 메밀국수 발효 실험 (0) | 2016.05.22 |
내가 만들어낸 자작 효소 4년간 냉장고 장기저장 그후 (0)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