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감기 엔 구생강핀

2015. 12. 1. 00:45130. 건강과 식품

 감기 기침이나 천식 에 밤 속껍질 식초 닳임이나 곰식초 .... 등 다양항잉 만치만 구생강핀은 재료가 흔해 해볼만 항거라서 올리본다.                                                                  사진자료  ? 몬착껜네 ㅡㅇ

 

 

 

사진자료는 .......................

    차차로 ................................

            올리기로 하고 ............................

 

이상기후로 환절기가 우쩨 듼공   앙잉끄정 얼어 붙찌도 앙하는데 지침 꺼렁끄링잉가 더러 븨여

 누구나 숩께  맹글어 무거보망잉 고망잉 즉효보는  신기한 구생강핀 만드는법 소개 할라칸다.

 

 

 토종생강 껍질 까서 황설탕과 같은량으로 팬에 약한불로 오래 닳여 갈색으로 졸여저 꾸덕꾸덕할때 접시에 퍼담아 식으면 병에 담아놓고 감기 기운 돌때 두어개씩 천천히 씹어 먹으면 감기는 물론 천식까지도 능사    그러나 고추처럼 쫌  매버서 아이들은 싫어 하겠찌만 얇은 거 한쪼가리만 무도 즉효 잉거  !

 

물은 넣지 않아야 하고 처음엔 생강에서 빠저나온 수분에  설탕이 녹아서 많은 거품을 내면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아주 약하게 낮추어 수분이 증발되면서 차츰 저어주기 힘들게 되고 색갈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볶아지는데 묘기가 있다.설탕이 굳어저 가루가 바스락 거리며 저어줄수 없을때 퍼내서 접시에 담아 식힌다.

 

이는 생강은 말려저야 볶아지기 때문인데 강한불에 닳이면 생강이 마르기 전에 익어버려 과자가 되고만다,

강한불에 급하게 닳여 생강이 익어버리고 바스락 거릴때 갈색이라고 퍼내 봐야 그것은 설탕이 분해하며 카라멜로 변해저 나타난 갈색으로 그렇게 된것은 생강편 이라는 과자일뿐 구생강핀은 아니다.

         반드시 약한불에 오래오래 지업토록 2~3시간 걸려 저어주며 갈색으로 졸여야 약이 됨.

 

황설탕도 기침에 즉지만 임시방편이며 생강피는 냉성이라 반드시 깍아내야 열성약이 되고, 원래는 구건강 이라 해서 건조후 술에 침주를 반복5회 이상 반복후 구워야 하지만 껍질만 까고 황설탕에 볶으면 그 모든 번잡한 과정이 단 한번에 단축되는 구건강편 제법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