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ㄹ은 배추뽑아 짐장당그는날

2015. 12. 6. 19:23130. 건강과 식품

 해마중 친구네 배추 및피기 뽑아다 짐치 당그는데, 말이 짐장이지 언제나 즈거 언니네집 짐치 갖다 무믱서 남 븨기에 짐장 당구는 척 숭낼뿡이다. 

그 친구 지난날엔 내게 대봉도마도 씨를 잔뜩 받게해주던 거라 온ㄹ은 내가 토깽잉 자료 발췌해좃따.

 

우리 두치 뭉능거로는 이거로 충분하다.

 

짐치에 생강은 안드가도 청각은 꼭 드가야 ,  해마중 바다내음을 조아하는 내 특별 주문 사양잉잉까

 

고추까리가 너무 엉청난데 고치까리중독 등긴강 ?

 

짐치 당구는 시중 들기가 이럭키 심들어 뻗어뿌릴 찌겅인데도 자꾸불러댄다. ~ 쫌 해도. ~쫌 치아도.......

암망케도 너무 뺄간 짐치다.

 

짐장때 마다 매달리다시피 ..............이걸 얻어무야 짐장 기분 나그덩,,,,무시 똥가리 빠전네......

아침 7시 부터 설치가아 새북 5시 30분에 새가빠지게 끈네고 낭잉 ..... 하늘이 노란동, 눈까풀이 딱뜨러분는동.

두 통이다 투 통 아이구 두야 , 머리가 다 띙항잉 두통 생깅그타.

 

잠시 허리 붙치능갑띔마는 다부 일라덩잉

주섬주섬 잔뜩 챙기실꼬

피정간다고 나갑뿐다.

아이구 무시래이 저러킹 설치가도 온ㄹ찌너 ㅡㄱ 무살랑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