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6. 23:12ㆍ130. 건강과 식품
"마"를 물라캉잉 실끄치 찔찔 흘러샇여 영 맘에 안든다. 까직꺼 호작찔 해가 잘듸마 물 끼고 파이마 내삐립뿌지머.
감 하고 섞까도 무 보다가 감만 솔딱 갈케 뭅뿟꼬
나무치기 캉 심심할때 무라 카능거 하고 몽땅 말라 무 보기로 하고 팬에 올리 말리는데 성질은 급해 몬참껙코
항개 까뒤집어 봉잉, 불은 약하게 때도 벌시로 누러분능끄테 식카가 무거봉잉 꾸득꾸득항기 연해서 물만해여
까스불 장갑뿌고 띄낑 딱 닫아녹코 잘 마리구고 기다릿따가,
.....배불러여 묵따 남응거넌 호작찔 마자해본다.
빙에 담아 누런설탕 캉
흑설탕 역코 물 부어
생강핀 도 두 쪼갱잉 역코
나또본다. 우예 딀랑공 ?
미칠 기다릿따가 함 무 바야지 !
아,참 한가지 이자뿐능거 마자 케야지
굵게 살찐마는 포크로 꾹 찍어 물라카망 히떡히떡 쪼개저 달랍뿌고
애비빠저 몬땍끼 컨는 마 는 뭉텅한 저까치로 찔러도 안쪼개 지는데 야물어서 잇몸이 아파
그래도 몬땡기 두배방이나 더비싸던데 ? 아마 약효가 더 종강도 모리제 .
--- 16-1-03 --- 기름둘러 튀기무그망 마싯다 케여 식용기름도 처 무거보고 또 소금도 쬐맨치 뿌링잉 쫌 났따.
아무튼 마 는 비싸기도 하지만 식용목적으론 빌로 찬응 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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