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질 강창역 해맞이 15년3월
2015. 4. 5. 06:08ㆍ250. 이야기
벌써 3년이란 세월을 내 나이를 30~40년 니라깍아 젊믱 들캉 어불려 살게 듸면서 출근때 마다 강렬한 아침해돋이를 보게 된다.장마중 그렁기 앙이라 봄 가을 두철에는 출근시각과 해돋이가 겹처지기도 하기 때문에 마치 근무하는 동료들의 활기를 느끼게 된다.
위의 사진들은 7시 15분기준으로 찍은 것이고 아래는 찍고싶은데로 찍은 것이다.
지금은 집을 나서 칠성시장역에서 지하철 타고 반월당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고 강창역에서 매일 아침 해맞이를 하고 또 승용차에 편승하기때문에 이런 광경을 볼수 있이었지만 앞으로는 경로가 바뀌기 따문에 해맞이 위치가 바뀔수 있다.
묘하게 해뜨는 시각은 빨라지지만 뜨는 장소가 북동쪽으로 위치를 옮겨 가니 건물 담벼락에 항상 해맞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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