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매실로 발효액 당그기
2014. 7. 6. 10:49ㆍ130. 건강과 식품
지갑에 돈 들응기 써물때가 왔따. 퇴근질에 영천 보현산 무농약 매실 뺄간 색갈 찌인 딱알맞은 숙기, 죽 깔아녹코
파랭이 날리길래, 저거 한사람만 사가망 고망이 왁 달라 들낀데 아무도 몬뽄체 하능기 애처럽따. 내가 달려 들어 자꾸 물어상잉 손님이 몰리기 시작 , 심안씨고 존일 하믄 해봉기지 .
너무 익어 몬시능거
사왔따꼬 부아지르능 표시로 고앵잉 눈 쏘붙이고 발톱으로 핥키는거, 난도 닳가빠저 인자는 암 무섭데이.
단지에 설탕캉 비비역코 종이덮어 날짜 세기고 응달핀에 보관
설탕 포대기 반텅빽끼 안 부여 냉쥉라도 설탕 더열끼라 .
색갈이 너무 귀여버, 나름대로의 호작찔도 쫌 벌리보고
소금 1 + 설탕 2 + 매실 4 , (매실 10개 가 360 설탕 180 g 소금 90g )
퍼떡 절임 듸구로 매실을 양쪽으로 쪼개서
설탕먼저 스미구로 소금은 마지막에 뿌맀따.
어능기 더 마싯을똥 무거바야 알겠찌만 액기스 보다는 절임쪽이 더 침넘어 갈끼다.
어데다 숭카낳야지 안들키지 ?
--- 14-7-22 --- 그단새 매실이 부글 거려 비닐봉지를 새나오길레 병에 바까 담앗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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