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한 직장체육대회

2013. 10. 27. 13:24290어화 벗님네들

아 란 태산 을 아으르는 아산의 준말, 빠 는 파드레 즉 신의 준말, 함께 는 W 로  V 와 V  빈그릇 조차도 버리겠다는 베이컨시 버케잍 상징.(아산 마찰 용접 주 : Asan Friction Welding) 

조야 보거라이 !      

                 네 짝이 앙이끄정도 욕심을 비우려꼬 오늘도 토해 내고 내일도 ..

 

                                                     회장님 섹스폰 연주 참말로 멋쨍이시네   .

 

 

 줄넘기를 왜 하느냐꼬  ?    미래를 쫒지 않코 올라 탈라꼬 칸다이 .

 

 파란 가을 하늘에 파란 유니폼이 이기능거는 당연지사

 

 여성이 강하다능걸 명명 백백 증거 하는날

 

약하듸 약한 내짝이 저럭쿵 강렬한 열창을 뿜어낼 쭐이야.   아산에서 젤로 밍 질고 만능 재줏꿍,  제창이여 !

 

 그만묵꼬  퍼떡 나가 !   퍼떡한판 뛰제이

 

 이쉽따 -ㅇ  !  1/100 초의 타이밍 놓처 팔과 허리만 븬다.  이런때는 10회연속기능 이써얄 낀데 .

 

 직장장님의 폭발적인 질주

 

          밤낮으로 일해샇틩마는 앙이꺼정도 심이 팔팔

 

 뽀 ~ ㅇ 오~오~ㅇ , 아산의 알짜베기 ,  님아 달리 달리 얼렁얼렁  

 

 우- 와  !  놀라운 대포 알  여- 끄정 돌찐 ! 

 

  돌아가  듸돌아가 !  경일의 일호에 미소로 반성하고 즉깍 퇴각 하는 준형 .

 

수십짱 찍은 끈틩 드뎌 파- ㄱ !     순간이 잡혓따.

 

 

0 ppm 을 띄어 넘으며 온갖 것 을 열기로 녹카 내시는 테너쌕스폰

 

나도 달릴 기회에 맘 껏 뜄따.

 

 

아빠 여 , 힘차라 ! 

 

오늘의 체육대회와 앞으로의 번창을 !    모든 신들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