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송년회를
2013. 12. 27. 23:30ㆍ290어화 벗님네들
태산 을 아으르는 아산, 신을 이르는 빠드레 , 함께 는 W 로 V 와 V 빈그릇 조차도 버리겠다는 베이컨시 버케잍(아산 마찰 용접 주 : Asan Friction Welding)
창업이래 50억 메출 달성의 감격스런 사장님의 발표
최 장기간 연속 근무자와 갖 입사자의 공동 케크 자르기
왜관 어느 연못가에있는 도토리 집 이라는데 회장님의특명으로금지시키시서 올리놀 사진 요록케끔 뿡이다.
새해에는 무성의한 반복 불량을 박멸하고
머피의 법칙도 잠재우고
새로운 도약 목표인 인당 3억 고지를 향해 전력 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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