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만인지 십여년 만인지 나들이 고생---1
2013. 9. 21. 00:25ㆍ250. 이야기
직장 근무에 쉬는날 여유가 좀 생기자 요즘 부쩍 나들이 가자고 조른다. 나가망 돈빽끼 씰끼 엄는데 ........
경대 산책이나 갈까 .
자테가서 사진 까지 다 찍어 녹코는 황소가 기가 쎄서 겁난다나 .
보면 볼수록 용이나 봉황이 날아 오르는 이상스런 방구돌
뻘층이 침전듸여 생긴돌인데 뒤집어 농거
담을 헐어낸 경대 주변을 두어시간 산책하능거로 쫌 부족한지 샐쪽해 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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