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산미나리 맛대장 이라 숭가서 후회 업을수.
2013. 6. 16. 23:15ㆍ110. 퇴출된 항목 모둠
벌써 여러명에 씨를 농가주고 재배가능성을 따저봉잉 물구딍에 숭군거는 싹이 나서도 전멸이고 축축한 땅에서는 너무 잘 자란다는 결론 얻었따. 떠물도 극렬하게 덤비삭코 공벌갱이도 술찮타. 맛은 기고만장 .....
미나리와 같이 크능긴데 땅이 촉촉할때는 저래 잘 크다가 물이 흘건해지자 마카다 녹았뿠따.
어느집니던 마찬가지 였다.
물이 흥건한 곳에 뿌려진 인도산미나리는 한피기도 남김업시 완전 녹아버리고 업섰따.
땅이 촉촉기름지만 두달만에 다컵뿌여 꽃도 피기시작한ㄷ. 이건 석류집 옥상에서얻어무 보고 씨앗 더 줌.
천문동 이랄찌 아스파라가스 랄찌 실날 끄치 꽉 엉키어 자란다.
산미나리 씨를 하룻밤 물에 불려서
떠물약과 혼합해서 숭가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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